ZeroMania's OsB

0. ....뭐 살아있습니다.

는 직전 포스팅에서도 썼지만..

그러니 대충 씁니다<-

1. 얼마전.......이라고 쓰고 한 달 전입니다.

가족여행을 갔다왔는데

두번 연속 후쿠오카행 배가 캔슬나서 개빡쳐서 비행기로 갔습니다.

짧게 3일인 일정 속에 어떻게든 애니메이트(...)에서 쇼핑을 했는데

...아 애니메이트만 간 건 아니군요(...) 로손 콜라보도 있었는데

뭐 살 건 애초에 정해져 있었.....

........지만 밑에 미개봉(이었던) 가챠는 대폭망.....

.......하 ㅠㅠ

2. 바로 직전 포스팅에서의 쿠지...

그냥 아크릴 스탠드 정도만 노리려 했는데

나오라는 아크릴은 안 나오고 이상한 것(?)만 걸림...

음.....

........뭐........

...........................................왜 안 딸래미요 옘...

3. 

또 갑니다.

왠일로 설렁설렁 예약이 되나 싶었는데 결제하려고 보니 서버렉(...)

나중에 보니 숙소 위치가 뭔가가 뭔가긴 한데...

.......그딴 거 따졌으면 이런 개고생도 안했지(...)

9. 뭐...

언젠간 있을 일이긴 했지만

오시가 사라지는 건

아무래도 좀 그렇군요...

(프로세카 얘기 아님)

어찌저찌 생존신고..

다음 포스팅 예정이었던 종이뭉치(...)는
결국 또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뭉개졌고

결국은 이러고 있군요(?)

저 쿠지는 뭐..

그러합니다(?)


추가정리가 되면 좀 더 길게 써보겠습니다.

일단 전 포스팅에서 예고한 주제가 아닌 다른 포스팅이니(...) 그 점은 그러려니 합시다<-

아무튼!!

인생 최초의 무선 키보드...

다만 대부분의 무선 키보드들이 펜타그래프 형식이라서

본인이 아주심히매우ㅈ나 개극혐 of 킹갓울트라극혐하는 형식이라 셧업앤 배제하고

10여년 전 졸작 할 때 샀던 기계식 키보드로 잘 굴려먹던 사람이라

그런 쪽으로 찾다보니 발견하게 된 놈입니다.

사내 복지몰에서 사서 실 부담비용 0원(...)

쓰고 있는 시점에서 꺼무위키 평을 보면 영...인 것 같긴 한데

일단 배터리를 집어넣는 형식은 아니라서 그건 맘에 드는군요..

USB C타입으로 충전을 해야 하긴 하는데

그건 이미 앙팯으로 해결되니(...)

그리고 사소하지만 기존 키보드는 아무래도 윈도 키보드다보니

윈도 키가 커맨드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이 키보드는 맥도 지원을 하다보니 기존 윈도+w로 탭을 닫는 게 아닌 커맨드+w로 닫아야 하는

또다시 적응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

일단 키감은 아직까진 보류하겠습니다만, 펜타보단 뭐 나으니(...)

암튼

그러합니다.

0. 언제나처럼 뜬금포로 씁니다.

1. 일상 얘기를 먼저 하자면

언제나 그렇지만 딱히 뭐 없긴 합니다.

그나마 특이사항은 직전 포스팅처럼 세카라이 랍뷰 한번 보고

팔자에도 없던 아메리카노를 시켜먹고(??)

뭐 그러하군요<-

2. 게임 얘기는

뭐 없습니다(...)

프로세카, 명빵..

아 콜라보 때문에 몰?루 다시 잡아보는 정도겠군요.

뭐 그 정도(?)

3. 만들어놓고 버려졌던(...) 딱지 카테고리는

조만간 하나 등록 예정입니다.

예정입니다(강조)

4. 딱지를 치다보면 아주 그냥 버튜버(홀X라이X)가 판을 치다보니

너튜브에서도 알고리즘에 가끔씩 걸리긴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서도 아무래도 들리기도 하구요(...)

근데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다 들린 소식이기도 하지만

아~주 예전에 키즈나 아이도 그렇고..

최애캐는 아니지만 잠깐이라도 봤던 사람으로

실제로 자기 최애가 현실이 됐든 가상이 됐든 언젠간 사라질 수도 있지만

버튜버라는 게 일단 빨간약이 들어가는 순간 이미지가 깨지는 게 현실보다 더 커보여서

그게 뭔가가 뭔가 같긴 하더군요..

그냥 그러하다는 겁니다.

아님 말고<-

9. 엔화 좀 더 안 떨어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