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리가 다소 쌓인 감이 있는데
집에서 무대포로 밀어붙인.. 집 공사 때문에(...)
불가피한 외박으로 꺼리 소모가 다소 어려운 감이 있군요..
그래서 대충 씁니다<
다른 딱지(...)도 손 대긴 했지만
뭔가 다른 덱을 좀 잡아볼까 해서 재밌는 게 없을까 하다가
가슴이 시키는 대로(...) 아무거나 잡아온 게 하나 있군요.
일단 아직도 손을 보는 중입니다만..
그러합니다.
실전 투입한 게 얼마 전이라 자세한 건 모르겠고..
일단 이거 말고 다른 것부터 꺼리를 쓴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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