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쉬었다가(...) 쓰는 마무리 파트입니다.
사진처럼 무슨 아키페스2018이라 해서 V튜버(버츄얼 유튜버) 오리지널 카드를 받아갈 수 있다.......곤 하는데
딱히 관심이 없어놔서(...) 제꼈습니다.
첫 포스팅에서 캡슐 가챠를 좀 많이(?) 까긴 했지만
이번 여행은 정말 큰 지름이 아닌 짠타(?)로 어디까지 써볼까 싶어서 그닥 리미트를 많이 두진 않았습니다.
그리해서......
....롱포스터긴 하지만
주문토끼 쿠지(...)
900엔*5회(?!)
유포캐쳐 2900엔(!?!?)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바이스 쿠지(...)에 3000엔......+1000엔에
바이스 싱글 카드에 대략 7500엔(!?!?!?!?)
......아물론 한장만 산 건 아니지만요(....)
아무튼 그러합니다.
........피규어를 딱히 많이 사진 않았습니다만.....
아무튼 그리하사
이번에 얻은 아이템들....
우측의 러버스트랩 4개도 주문토끼 쿠지로 뽑은 거고
중간의 바이스 부스터팩과 그 뒤의 트라이얼덱......
+하단 가운데에 좀 잘 보이는 미쿠 카드들이 바이스 쿠지로 얻은 템들입니다.
이번의 바이스 득카....
상단의 공장장 미쿠가 이번 지름의 좀 큰 비중을 먹었는데
저것들이 7500엔정도(....)
아래의 디몬스터랑 스트리밍하츠는 바이스 쿠지로 얻은 교환카드로....
....그리고 이것도 쿠지 득템...
레뷰스타 트라이얼덱+.......
마기레코랑 저거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는데
둘다 피할 수 없는 똥이라면 차라리 아는 쪽이 낫겠다 싶어 얘를 골랐습니다.
................................ㅆ앙 또 덱이 늘었다 ㅠ
대충 훑어본 결과는
이걸 대체 어떻게 굴리라는 건지(....)
카드들이 뭔가 4장이 다 든 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2장씩 든 게 많아놔서 제대로 굴리려면 트라이얼을 하나 더 사야 할 듯 합니다...
......만 차라리 부스터팩 나오면 그걸 까버리는게........
.......................................................................................................................낫나?(.....)
이건 러브라이브 캔뱃지....
희한하게 중복은 없군요....
아 주문토끼 러버스트랩은요?
누구에게 라이브로 보여줬지만
중복은 없습니다.
여기까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예산 정산이 빠진 게 이상하다 생각하신다면....
.....실은 귀국비행시 시간을 대착각해서 공항 도착하니 이미 비행기 출발한지 30분 경과(........)
아무리 돈 쓰려고 작정한 여행이라 해도 이렇게 돈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뭐 결국은 그 날 다른 비행기를 급하게 잡고 왔지만요..
참 스펙타클한 여행이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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