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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파돌리기

미리보기(...) 출처 - http://info.miku.sega.jp/15576

꺼리 하나가 뭔가 안드로메다로 갔지만(?) 다른 꺼리로 일단은 대체합니다(??)

 

아무튼 그래서 어제 뜬 정보긴 한데..

 

PS4판 프로젝트 디바 퓨쳐톤(DX판 포함, 이하 플쳐톤)에 오랜만에 곡 추가 소식입니다.

 

 

 

그냥 간단히 요약하자면

 

플쳐톤에 메가믹스 곡들이 이식됩니다(...)

 

 

Catch the wave, ロキ, テオ 등 메가믹스 신곡들이 추가되며

 

사진의 모듈도 같이 추가됩니다.

 

 

추가일자는 7월 2일, 옆동네(...) 플스 스토어 기준 3천엔(세금 별도)입니다.

 

 

 

 

그 와중에 메가믹스에서도 신곡이 추가됩니다.

 

출처 - http://info.miku.sega.jp/15538

시즌패스 2 중 추가팩 7번째인데..

 

뭐 저기에 곡명이 다 나와있지만

가운데에 신곡인 ブレス・ユア・ブレス가 있군요..

 

MV는 그냥 원곡 MV를 그대로 가져왔다고 합니다(...)

 

 

시즌2 악곡 팩은 7부터 11까지 각 900엔(세금 별도)이며, 팩 전체 구매시 3900엔이라고 합니다.

 

추가팩 7은 7월 16일 추가 예정입니다.

 

 

별도로 시즌패스 2 중에 劣等上等도 추가된다고 하는데, 아직 추가일정은 미정입니다.

 

 

 

출처 - 상동

마지막으로 세가 팩...

 

딱 세곡에 티셔츠 하나..

.....일단 그나마 자주 했던 게 After burner 정도군요..

 

뭐 그래도 무료 제공이라는 게 어디(...)

 

 

 

 

어차피 플쳐톤 팩은 오오에도 때문에라도(?) 살 예정이고(...)

 

스위치 쪽은... 과연 한국 스토어에도 동발일지는 봐야겠군요...

 

 

아무튼 그러합니다<-

Game/파돌리기

....이라고 쓰긴 했는데

 

2020/02/22 - [Game/파돌리기] - Project DIVA Future Tone DX 전용 컨트롤러 for PS4

 

불과 몇달 전이군요(?)

 

 

 

뭐 어그로 끌기 위한 그러려니라고 해주시죠(??)

 

 

 

 

조금 오랜만에(???) 쓰는 만큼 나눠서 쓰겠습니다.

 

 

 

 

1. 플쳐톤

 

...뭐 오랜만에 저 위의 기기(...)를 겨우 꺼내서 만져봤습니다.

 

 

도쿄 테디베어
유비키리.... 아주 그냥 말아먹음...
신곡.. 일단은 기기 내 기갱...
뭐 그냥저냥...
아직 아케이드 최고기록까진...(100퍼대 엑셀런트)

 

 

그 와중에 미친듯한 기록이 나와버렸으니..

 

 

멘붕홀 EEX 클리어....

 

아케이드 안 한지도 좀 오래입니다만(2019/08/06 - [Game/파돌리기] - 저~~~~~~~ㅇ말 오랜만의 파돌리기..)

 

저 곡은 정말 불클의 영역에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깨버렸네요....

 

 

 

간만에 잡았더니 홀드가 안 깨지는 것까진 괜찮았는데

 

노트가 안 보이네요(......)

 

이런 쉣............

 

 

 

 

 

2. 메가믹스

 

포스팅을 쓰기 전(4/30)에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다름아닌 터치모드 업데이트..

 

스샷의 버튼 영역....이 아니더라도 해당 영역을 누르면 버튼으로 인식하며

 

슬라이드는 그냥 화면에서 옮기면 됩니다.

 

 

 

쌍슬라이드는 아직 몇 곡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터치로 하면 될 겁니다.

 

 

 

 

행복안심위원회 익스

 

뭐 그래서 손도 못대던 익스트림도 어느정도 기록이 나와주긴 합니다.

 

 

 

 

많이 못 뚫은 것도 있어서 곡 자체가 많이 없기도 하고

 

일단 9레벨도 대충 동레벨 평균 정도는 나와주니

 

저로선 나쁘진 않는 업데이트입니다.

 

 

 

조금 걱정되는 건

 

몸값이 매우(...) 올라가신 기기가 빨리 고장나지 않을까 하는 거....

 

 

 

 

 

3. 프로젝트 세카이

 

이쪽은 아직 나오지도 않은 거니 영상을 보면서...

 

 

 

........어...................

 

 

난이도가 꽤나 높아보이는군요.....

 

 

내일부터 클베 모집중이라곤 하는데..
정정.. 오늘(5/2) 정오까지군요..
뭐 그래봐야 자국 내 대상이라지만..

 

일단 선곡화면이라던가 공개된 걸 보면

 

신랄하게 얘기하자면 그냥 뱅드림 미쿠버전입니다(?)

 

...만 일단은 곡빨이니 두고봐야겠군요..

 

 

 

 

 

......아 힘들다(...)

Game/파돌리기

의외로.....까진 아니더라도 조금은 빨리 왔군요..

9월의 미친 짓의 결과물입니다.

......는 받을라고 배송비에 관세.......

 

...........에라이(...)

 

아무튼!!!

실물입니다.

뭔 놈의 박스가 크고 굵..............길다 보니 처음에 좀 많이 식겁했습니다..

 

그리고 까서 보니 더 식겁....

 

일단 최대한 세팅.....

무릎 위에 올려두고 할 수도 있지만 일단 비슷하게 만들어보려 했.....

..는데

책상이 아무래도 아케이드기기보단 낮다보니 영 안 살더군요;;

그냥 무릎에 올리고 해야되려나......

 

...싶긴 한데

 

아래쪽에 이어폰단자

....좀 만지다가 알았는데 이런 게 있긴 하더군요(....)

쟤 땜시 무릎은 좀 힘들지도...

 

 

아무래도 저녁에 받았다보니

지난번에 IST콘도 그런 것처럼....

대충 눌러봤습니다.

 

뭐 예상한 대로 크군요(...)

 

아무래도 저 소리 때문에 제대로 각 잡고 플레이해보진 못했는데

슬라이드는 나쁘지 않습니다.

쌍 슬라이드 처리가 어찌 될진 모르겠는데

일단 감은 아케이드 슬라이드 감입니다.

 

일단 대~충..

확실히 패드 부적응자(?)에겐 낫습니다.

슬라이드의 존재+사이즈 재현 덕에 IST콘보다도 낫습니다.

뭐 크기가 그만큼 부메랑이지만요...

 

일단 아침에 좀 제대로 달려봐야겠군요 핳....

Life/Trip

미리보기 방지(???)

드디어 쓰는군요.....


편의상(?) 그 곳이라 표현은 했습니다만, 적당히 넘깁시다(...)


일단 사진 찍은 게 진짜 없으니... 그러려니 합시다.



그래서 리겜은 별도로 정리하고, 메인디시(?)와 일정 관련으로 쭉 날먹하죠<-




원래 일요일 출발, 8일 후 일요일 귀국으로 잡았는데 금전적인 사유(...)로 불가피하게 조정을 다시 했었죠.

....근데 가는 날 하필 비....;;


다행히 비행기 뜨는 건 잘 떴지만요....


일단 도착 첫 날 열심히 달.........

.....리기 전 바이스 카드 팔고 오락실 살짝 돈 다음에 카드 사고(...)

저녁을 먹은 다음에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캡슐호텔이 어쩌다보니 배제가 됐는데, 첫 이틀간의 숙소는 도심지에서 조금 벗어난 곳이었습니다.


픽업해주러 온다길래 적당히 연락하고 기다려서 당하고(?) 갔습니다.

...가는 중에 현재 상황에 대한 얘기가 조금 오가긴 했는데.. 상황이 좀 슬프긴 했음(?)


그래서 숙소는....


진짜 조용한 주택가였습니다.

조용하고, 앞마당에 괜찮게 꾸민 정원도 있고..


아침식사도 무료(?!)에 기대 안했던 퀄리티였습니다.

추가로 주인 부부분들께선 영어도 잘하심.....허허..


아침풍경..


아무튼 둘째날은...


오락실과 바이스 카드 팔고사고 끝(....)



셋째날이 아무래도 스타트였는데...


아침날씨가 좀 하수상...

....했지만 다행히 시간 지나니 좀 괜찮아지더군요..


오락실 좀 돌고 딱지(...) 좀 돈 다음에 바로 결전지(...)로 이동했습니다.


........는 그 전에 몸풀이(...)로 츠나가루미라이....


원래는 이게 애프터파티.....긴 한데 저한텐 전야제(...)


....저것들이 다 얼마여(.....)


대륙의 작품.jpg


2년만에 참가했던지라 펜라이트 들고 가는 걸 또 까먹음(...)


디제이 쇼가 시작했을 때 처음부터 맨 앞에서 끊임없이 댄스를 추던 사람이 있었는데... 체력 참(...)

......그러면서도 본인도 슬금슬금 가다보니 어쩌다가 1.5 앞열(...)까지 전진...


그래서 저 위에 사진 두개가 구도가 다릅니다<-


저도 진토닉에 하이볼 한잔씩 했더니만 정신을 조금 놨었나봅니다(??) 좀 많이 앞으로 가고(...)



그렇게 2시간+@ 정도(...) 있다가 숙소 골인.....



대망의 8/31..

......에 전날 좀 뛰어댕겨서(...) 살짝 늦게 일어났더니


....아주 그냥 대기줄이 개판이더군요(....)


9시 50분 당시 현 위치......에 저 줄을 1시간 걸려 골인했습니다(....)


..저런 게 있었나...


입장 직후 바로 보이는 환경.....


올해가 루카 10주년이라고도 하더군요... 그래서 저런 환경도....



.....뭐 설명이 필요하려나요(....)


프디바 메가믹스 시연장.....


본작 전용 모드인 믹스 모드....로 도전해봤는데

조이콘 적응 미숙(...)으로 턱걸이 클리어했군요....


.....사전에 조이콘 적응이......(??)


그리고 어김없이 등장한 2019 피규어.....

............안사!!!!!!!!!!!!!!!!!!



그렇게 점심 잠시 먹고 3시까지 전람회를 돌아댕겼는데

아무래도 몰려오는 피곤(....)과 즈질체력의 콜라보로 리타이어하고 공연 전까지 대기나 탔죠....


무기(?)를 꺼내고...


입구..


내부....


....그리고 또 뛰었습니다(...)


세트리스트가 이미 뜬 마당이지만 특기할 사항은

....4월에 고인이 된 wowaka 곡이 나왔다는 거.....


그리고 사골곡 몇개(?)가 빠진 것..


아무튼 그렇게 공연이 마무리되고 나가는데

근처에 있던 야구 스타디움에서 폭죽이 난데없이.....


.....꽤나 절묘한 타이밍이어서 한샷......


그리고 이번 숙박플랜은 어쩌다보니 숙소가 좀 애매한 위치여서(...) 캐리어 질질 끌고 힘겹게 갔습니다.


그리고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일단 대충 씻고

배가 심하게 고파서 근처에 보이는 라멘집에 들어가서

패기롭게(...) 메뉴 4개를 주문했습니다.


....그 중에 점보 교자를 시켰는데

뭔놈의 길이가 사람 손바닥.....


아무튼 시켰던 게 저 교자 4개 포함(?!)+마파두부+숙주?볶음+냉라멘......


클리어했습니다(?!)


교자가 고비긴 했지만, 마파두부를 안 시켰으면 좀 큰일났을 뻔.....



아무튼 그래서


당일 샀던+받은 것들....


첫번째 건 타월홀더(...)

두번째 건.....

.........그냥 보이는대로입니다<-



막날은요?

오락실 > 점심 > 잠깐 쇼핑 > 끝(.....)



.......아 좋은 날먹이었다.


그런고로 다음 포스팅은 제일 사진이 많은 리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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