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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PC게임

여러분은 지르지 마세요


돈 나가요<-




1. 1차 지름



......네 복귀 기념(?) 파트너를 질렀.....(...)


클론입니다(??)


내 돈 9900원 ㅇ>-<





번외 1.


마비 다시 잡은 지 한달만에 듀얼건 마스터를 찍었습니다(....)


정말 죽자사자 총만 들고 쏴댔더라지요a





2. 2차 지름



네 옷 지름입니다(...)


이놈의 인벤이 터지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지르는 이놈의 본성이란......ㅠㅠ




이제 머리랑 신발까지 맞추면 완벽 클론(?)


......은 안할래요(....) 지금으로도 만족 ㄱ-





번외 2.



.........링기미 ㄱ-

Life/Post

1. 여름맞이(?) 스킨 바꾼지 얼마 안 돼서 칙칙한 스킨으로 바꿨습니다.


...기분 전환 차 바꿨습니다(.....) 양해 바랄게요a





2. ...뭐 중요한 근황은....


....말 안해도 아시겠죠?





3. 



이런 건 질러줘야 하는 겁니다.. 훗훗





4. 최근에 '레이더즈'라는 게임을 시작해봤습니다.


.....아 어지러워요(......)


초반부라 그런가 몰라도 재미는 있는데....


뭐랄까 포탈이나 기어워 하는 듯한 어지러움이;;





5. ...이놈의 프야매는 포수는 죽어라고 안 주네요(......)


깡미노 좀 달라고 슈밤쾅!!!!!!!<-




6. 서비스<-



....아 그러니까 전 안밐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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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Post
1. 네.....

여전히 일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곳은 우측 링크에 꽂아두었으니 참고하시길.....



저 밐덕 아닙니다!!<-





2. 프야매입니다.



EX 잉용택.........은 부계정(.....)

.....근데 갈 재료가 없어서 일단 보관중(......)



.....이거 09DTD 가야되나-_-a.....라지만 부계정에서 09헬쥐 가려면 캐쉬질을 해야 한다는 함정....


때려쳐!!

 



3. 간만에 앨범을 질러봤습니다.

 
철 지난 앨범들이지만...



지른 이유는 잠시 후에 올라올 내용 없는 포스팅으로........




4.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 왜....


저런 말이 와닿지를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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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Post
0. 꽤나 간만에 근황이군요(응?)


1. 나이가 나이다보니 집에서 자꾸 취업 압박을 줍니다......

알고는 있는데...

그게 말처럼 쉬운 거냐고요 ㅁㄴㅇㄹ 

일단 여러 가닥 발을 뻗어보려고는 하는데.....


요근래 자신감이 바닥이라 그게 문제 엉엉 ㅇ<-<




2. 걸ㅅ... 아니 지스타 갔었습니다.

50% 목적의 지인 만나기, 20% 목적의 부스 관람, 20% 목적의 ....누님들(어이)

그리고 나머지 10%는 취업박람회....


뭐 박람회는 패스하고<-


주말 알바 때문에 금요일날 지인 둘 만나는 걸로 끝냈습니다. 것도 한분은 정말 잠깐 본 걸로 끝이었지만요....:d

나머지 한명은...


...생략할게요... 


쨌든 후유증으로 한 며칠 우울증(?) 걸렸었습니다...

뭐 그래도 사람 만나고 싶다는 건 변함없네요..


역시 저도 인간(人間)인가봅니다...




3. 얼마 전에 과에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가 있었습니다.

교수가 참가하라고 해서 울며겨자먹기로(....) 참가는 했...었습니다만

돈 줄테니까 제발 뭐좀 사라는 학과 사무실의 압박(?!)에 못이겨서....


 
질렀습니다(....)


집에서 소음에 민감한 사람이 한명도 아니고 둘이나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흑축으로 샀습니다...ㅠㅠ


누구네 청축(..이던가?)키보드를 여러번 만져봤었던 터라 느낌이 좀 달라서 한며칠 헤멨지만요(....)

지금은 적절하게 쓰고 있습니다..



3-1. 이전에 쓰던 n키보드는요?

친구한테 분양(??) 보냈습니다.

밥 한끼는 얻어먹고 봐야겠죠?<-




4. 11월 말입니다.

조심하세요..




.......는 감기<-





9. 11월 말입니다.

조심하세요.. 









.......는 추위<-뭐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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