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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Post

........은 개뿔 연타 포스팅 주제에 뭔 쉬어가는 포스팅이겠냐만(....)


미리보기 방지....겸 미친 가격의 란도셀(...)



1. 갔다온 지 2주째 된 것 같은데

아직 후유증(...)이 미묘하게 남아있네요..


당장 시선을 조금만 돌려도 마지미라 폰 스탠드가 있는지라....


그 중 하나가.....


뎅뎅이(....)


.....하씨 츄니즘...........ㅠㅠ




2. 바로 전 포스팅에서 굿즈 결산(...)이 있었는데

CD가 3개가 있었을 겁니다.


개중에 1개는 미공개(...?)했던 CD일텐데

찾고보니 사에카노 2기 엔딩 앨범...


뭔가 미리듣긴 뭐해서

주말간에 주파를 했습니다(...)


왠지 그래야 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말이죠..




3. 올해 마지미라 블루레이가 예약중이긴 한데...

......뭐 사긴 할 것 같지만

아무래도 총알(....)과

마지막 날에 라이브곡으로 나왔다던 곡 하나가 쬐~끔 걸리긴 하네요(...)


.....아니뭐 10주년인데다가 옆동네 그 바닥(?)에서 인기곡 중 하나다 보니 안 나오는 게 이상했긴 했지만...




3-1. 블루레이라고 하니 연계되는 거긴 한데......


......이걸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4.

에라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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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rip

미리보기 겸 마지미라 막날에 올라온 '어디서 왔니?' 시리즈(?)

슬 이 주제도 끝을 내야겠군요(....)


최대한 기억나는대로 쓰겠지만

짧게 쓰겠습니다.



1. 아키바 쇼핑을 위해 꽤 돌아다녔는데

방도리 광고가 오질나게 많더군요(....)

광고도 광고거니와 굿즈도 심심하면 보일 정도.....


막날의 망할 유포캐처 굿즈도 방도리.....

........결국 못 뽑았다는 게 함정(....)





2. 일본 간다고 하니까

주변에서 뭐 좀 사달라고 엄청 합디다(...)


아물론 오프에서요...


개중엔 커다란 장난감(...)도 있었는데....

진짜 커다람(.....)


뭐 다행히도(?) 귀국일에 트레이드(??)가 돼서 집까진 안 들고갔지만...

.....일단 산 당일(막날)에 걔 들고 댕긴다고 골좀 때렸습니다(....)





3. 정말 6일간 스이카를 요긴하게 썼습니다.

이상한 짠돈(?) 생길 것 같은 삘이면

스이카 내밀면 거진 해결되니...


덤으로 코인로커도 요긴히 썼습니다.

역 근처가 아닌 LAOX 아키바점 근처의 수동(?) 코인로커

그리고 마쿠하리 멧세에서 큰 짐들 던져버리기용(...) 코인로커...


......세고보니 코인로커에만 2200엔을 썼네요(....)





4. 위랑 연동되는 거긴 한데...

이번에 진짜 얼마 썼는지 정산을 포기했습니다(.....)


대충 정산된 건

게임비 6300엔

마지미라 내에서만 대략 22000엔(?!)

기타 지름만 32000엔(!?!?)

식비 32000엔 가량(..............)


뭐, 야키도리집에서 5천엔 가량 쓰고

사에카노 카페에서 쓴 돈에 야키니쿠에 회전초밥(?!)까지...


거기에다가 카드로 긁은 것까지(?!)에다가

비행기 표, 숙박비는 체크 포기(.....)


그래서 캐시는 얼마 들고 갔었냐면

9만엔+@(체크 못한 동전) 들고 갔습니다.

남은 캐시는 333엔이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아 회전초밥 하니 생각났네요..

사실 회전초밥집은 계획에 없었는데

전날 야키니쿠 집 직원분께 어지간한 한국 내 고급 일식집보다 낫다고 추천받아서

아키바에서 보았었던 곳으로 갔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 입맛이 어지간히 둔감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처음 들어갔을 때의 생선 비린내를 씹어먹고 엄청 잘 먹었다지요..


계란말이초밥 2접시를 먹었다는 게 함정이지만(....)

아무튼 저거 포함 9접시+미소시루 포함 2420엔 정도 나왔었습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다른 곳도 가봐야겠네요.








보너스>

폰 케이스 교체(?!)

덤으로 저 티셔츠...... 9월 2일 당일날

열심히 입었습니다(....)




9/12 23:16 추가분

아마도 이번 여행간 질렀던+얻었던 굿즈들 총망라....

펜라이트홀더에 펜라이트에 더 길게 쓰기도 힘든 각종 물건 등등(...)


뭔가 소개 안했던 굿즈들이 보인다면 착각이 아닐지도(...)











출처 - https://twitter.com/iximaxima/status/904333354475986945

아무튼 이렇게 마지미라 포함 여행기는 끝!!!

입니다.



근데 쓰다보니까 다른 꺼리들이 오질나게 밀려있다는 게 함정(....)

Life/Trip

미리보기 방지 겸 다음 미리보기(?)

슬슬 사진 분리에 애로사항이 꽃피기 시작하는 파트 2입니다(....)


3일차는 8월 31일

여행의 목적 중 하나였던 마지미라의 메인 주인공인

하츠네 미쿠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 이벤트가 있긴 했는데

체력의 한계도 있었던고로(...)

눈에 띄는 걸로 적당히 즐기기로 했습니다.


....어.........

다요씨 죄송합니다 살려주세요(???)


먹이를 찾아 헤메이는 미쿠다요(???)


유포캐쳐를 부수려는 미쿠다요(???)

.....는 드립이고 막간 이벤트로 다요가 캐처를 뽑는 장면....


저 이벤트가 끝날 때 사회자와 다요가 인사를 하는데 다요가 사회자를 안으려고 하니

'난 먹는 게 아냐'라고 하던(...)


참고로 당일 이케부쿠로에선 미쿠나노가 출몰(?)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체력상의 문제로(?) 게센에 죽치는 와중에

뭔가 기묘한(?) 이벤트를 봤습니다.


퓨쳐톤 교류회!!

심심해서 참가신청을 했습니다.

....웃긴 건 중간의 저 내용을 제대로 안 보고 신청했다는 거(....)


적당히 게임하면서 대기하다가 참가했는데

....알고보니 2인1조 플레이(?!)


좀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2인이서 버튼 2개씩 나눠서 플레이, 슬라이드는 어찌됐든 처리만 하면 OK

위의 3곡을 플레이 후 달성률을 합산, 상위 3팀에게 시상을 한다는 내용!!

.............이라지만 달성률 합산 부분은 글 쓰는 지금에서야 내용을 봄(....)


그리고 매우 당연하지만 생면부지의 사람과 페어가 되었습니다.

혼자 왔다고 하니 놀라긴 하더라구요(...)

전 무감각했습니다만....


뭐 아무튼 플레이를 했습니다...

......만 솔직히 버스를 탔습니다(...)

미스 낸 건 제가 다 냈거든요 하하하하(......)


뭐 적당히 참가에 의의를 두자.......


.......라고 하려 했는데??


3위 입상(...)

3곡 중 히비카세 하드만 퍼펙, 나머지는 미스범벅(...)이긴 했는데

...대충 305% 정도로 입상(...)


문제는 1위는 315%였던가(.....)

참고로 3곡 달성률이 저 정도면 전곡 퍼펙트란 얘깁니다(.......)


상장 이미지를 고를 수 있었는데

솔직히 미쿠를 하고 싶었지만 3위의 양심상 루카를 골랐는데

나중에 시상식할 때 보니 2위분이 미쿠 스틸(......)


그리고 시상식 후 난데없이 앵콜 공연(?)을 시켰는데

입상자들이 원하는 곡/원하는 난이도로 플레이하기...였습니다(...)


생각나는 곡이 없다보니 페어분이 고르는대로 했는데 39 익스트림..

......당연히 미스를 냈습니다(....)

근데 난데없이 사회자가 찬트를 시켜서 미니콘서트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코에니다시테 "39(산큐)!!"라는 찬트(...)


2위팀은 2차윈 드림피버 익스트림을 플레이(....)


참고영상(...)


1위팀은 한인한을 플레이하였는데

이제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찬트를(...)


뭐 아무튼

재밌었습니다ㅋㅋㅋㅋㅋ


뭐 그리하사 당일의 성과물(?)입니다.

오른쪽은 10주년 일러스트집인 겁니다.




9월 1일, 2일은 다른 파트에 수록합니다.




9월 3일은 딴 거 없습니다.

끝날 때까지 달리자!!!!

라는 일념 하에 라스트 버닝데이!!


.....라지만 아무래도 이놈의 유포캐쳐는 벗어날 수 없음(...)


참고로 저 2종은 쿠키이며, 2천엔+저 쿠폰을 사용해서 득하긴 했습니다.

......다른 유포캐처는

하C(....)


그러다보니 결국엔 체력이 바닥나서(...) 조금 일찍 공항으로 이동했지만요...



뭐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전채(?)는 끝냈네요..


이번 파트에선 사진을 최대한 많이 짤라냈지만

이 추세대로면 4파트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싶어질 정도(...)


다음 파트는 이번 여행의 본 목적이었던

마지미라, 매지컬 미라이 2017 탐방기를 쓰겠습니다.

Life/Post


다른 의미로 현탐이 와버려서

도저히 못 쓰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육체현탐(??)


농담이 아니라 정말 새하얗게 불태우고(...) 온지라

그 후유증인 건지 감기에 몸살에(?!)

...환장나는 중입니다ㄱ-



덕분에 플스 업데이트고 샨새교 관리페이지 바뀐 것도 구경도 못하고 있습니다(...)

후딱 추스리고 사진 정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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