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개같은 야로나..

설마사카 하다가 막상 걸리니 무증상은 G랄개뿔(...)


그나마 3일 정도 지나니 아주 조금은 살만하군요..



일단 많이 나아지면 땜빵합니다.

그 와중에도 할 건 한다<-

0. 바로 직전 포스팅에서 좀더 길게 쓴다고 했으니

'글자로' 길게 써 봅니다<-

1. 일상에서 딱히 바뀐 건 없습니다.

지난달에 좀 심심해서 스파 하나만 보고 펜션 솔로잉한 거만 빼면....(?)

슬 날이 풀리면서 숙소 값도 올라가겠죠.....

....쉬벌(...)

2. 야로나로 인한 집콕근무(?)가 거의 2년째군요.

슬 제한이 완화가 되는 와중에 어느정도 이 근무도 끝나갈 각이 슬 보입니다.

주 1회는 출근으로 픽스가 되었는데

하필이면 그 고정된 스케줄마다 늦은 퇴근날.....

........에라이;;

3. 유튜브에 프로세카 영상만 엄청 올리는 와중에

얼마전 매우 오랜만에 딱지 영상이 올라갔습니다.

...뭐 그렇다구요(...)

9.

끝!!!(...)

근 한 달만에 쓰면서 짧게 날먹합니다(...)

근시일 내에(?) 좀더 길게 날먹해 봅니다<

지난번에 오리지널 곡 관련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

오늘은 커버곡으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지난번에 쓰려던 꺼리가 이거였음(...)

1. Leo/need

원곡은 BUMP OF CHICKEN - ray 입니다.

뭐 곡 자체가 워낙 좋기도 하고 비주얼도 먹고 들어가는 부분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2. MORE! MORE! JUMP!

소녀 레이 입니다.

미노리가 있는 곡으로 하기엔 역시나 비주얼 적으로 먹고 들어가는 부분이 있어서(...)

후렴 부분에서 홀렸습니다(?)

3. Vivid BAD SQUAD

갈란드입니다.

커버곡 고를 때 은근 머리 아팠던 유닛이었습니다.

멜로디랑 가사가 꽤나 중독성이 있어서 가끔 혼자 흥얼거릴 정도입니다(...)

4. 원더랜즈x쇼타임

픽서입니다.

이쪽도 살짝 고민이 있었던 곡인데 좀더 임팩트 있는 쪽이 이쪽이라 골랐습니다.

비배스는 모르겠는데, 원더쇼 쪽은 은근 츠카사 루이가 커버가 좋더군요.

5. 25시, 나이트코드에서

빌런입니다.

니고도 고르기가 어려웠던 게..

엔비 빼고 죄다 좋아서요(...)

가장 최근 추가된 곡이 아닌 이 곡을 고른 이유는 역시나 비주얼적인 부분인데

화려하가디보단 손의 움직임이 맘에 들어서입니다(...)

아..... 좋은 날먹이었다(...?)

P.S>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