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빵가루입니다<-??

오랜만이에요

라고 해봐야 일주일 됐나(...)




​1. 금/토 양일 일정으로 부서 MT를 다녀왔습니다.

​일 끝난 뒤에요(...)

준비가 꽤 철저해서

가는데 런닝맨을 찍는 줄 알았습니다(...)

아무튼 최종 목적지는 통영이었는데

전체 과정이

도착->고기 냠냠->의리주(...)->주루마블->​​여장(?!?!)



...뭔가 끝이 이상하지만 아무튼 결론은

MT가서 MT하진 않았습니다(...)

...졸립네요 젠장



​2. 인생 최초로 무선 마우스라는 걸 써보고 있습니다.
​

물론 회사에서요(...)

어찌 돼먹은 건지 처음 받았던 마우스, 새로 샀던 만원짜리 마우스가 다 뻑이 나버리니

팀내에서 팀 할인가(...)로 싸게 업어온 저 놈으로 쓰고 있습니다.

무선 극혐+미니 마우스 초극혐주의자라 울며겨자먹기로 쓰는 중입니다...

.....궁시렁궁시렁(...)





​3. 밀태기가 꽤 오래 가네요..

뭔가 불타오르지가 않습니다.

그림노츠를 위주로 많이 돌리고 있습니다만..

...뭔가 재밌는 게 없네요..

컴도 안 켜는 시간이 늘어나고...


...이거 밀태기 이전에 겜태기인가(...)





​3-1. 그 와중에 그림노츠 노가다 성과(...)

​

​

​

​

​

...는 매일 돌리다보면 되지만요(...)






​9. 춥네요.

날씨가..

...아니 다른 것도 춥네요 하하하하

그러한 이유로
​

질렀습니다(...)

​​니무에쨔응 하악하악

케X스바X미(자체 브랜드 모자이크)에서 제작한 건데..


색감이 살짝 거시기(?)한 게 걸리지만

일단 니무에면 용서가 됩니다<-


그립감은....

​범퍼 케이스인데 뭔가 좀 두껍네요a

...뭐 그렇습니다(...)

​​​1. 주말에 포스팅을 하려고 했으나 못한 이유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단체로 야간스키를 타러 갔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생애 처음으로 간 스키장이다보니 뭘 어찌 타는지 몰랐다는 거;;

때문에 처음 탈 때 잘못 넘어져서 지금도 왼쪽 어깨가 아픕니다ㅡ,.ㅡ);;

당분간 파스의 노예 확정(...)




​2. 어제 하루는 진짜 뻗었습니다(...)

새벽에 와서 잠깐 근처 숙소(?)에서 자고

또 집에 와서 자고

점심 먹고 자고(...)

저녁 먹고 잤......

​

내 주말은 그렇게...





​3. 아직까지 2015년이라는 게 손에 안 익었나 봅니다.

이 포스팅 쓸 때에도 습관적으로 2014...를 쓰다가 아맞다 하고 지웠다는 비밀(...)




​4. 아직까지 트위터를 완전히 끊지 못했다는
자기고백을 합니다ㅡ,.ㅡ

아진짜 조만간 계정 자체를 날려먹어야지..




​5. 아잉패드에 할 게 없어서 이것저것 깔다보니...
​

​

..물론 전 탈옥을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