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최근 세카이 관련만 올라오는 것 같은데

기분입니다(??)

1. 어제(3/11)부터 새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왜 새삼스럽게 얘기하냐면

모점이벤트니까요(...)

그리고 가챠를 확인해보니

미노리쨔~~~~~~~~~~ㅇ(...)

지난 12월 모점 이벤트 후 숨 참고 모았던 3만돌을 다 때려박았습니다.

.....근데 저리 뜰 줄은 몰랐네요(...)

픽업 3개 컴플이었으면 좋겠지만, 일단 목표인 미노리가 떴으니 뭐....

2. 아무튼 적당적당히 해서

이렇게 완성하고 열심히 굴리고 있습니다.

돌도 다 때려박았겠다, 있는 약(부스터)도 다 때려박아서 오랜만에 미친 짓 좀 해보렵니다.

일단 현재 시점에서 인 2천 중이긴 한데...

어찌될 진 모르겠군요..

3. 

광기잇!!!

.....은 더 하고 싶어도 골드가 음슴(...)

지난번에 오리지널 곡 관련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

오늘은 커버곡으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지난번에 쓰려던 꺼리가 이거였음(...)

1. Leo/need

원곡은 BUMP OF CHICKEN - ray 입니다.

뭐 곡 자체가 워낙 좋기도 하고 비주얼도 먹고 들어가는 부분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2. MORE! MORE! JUMP!

소녀 레이 입니다.

미노리가 있는 곡으로 하기엔 역시나 비주얼 적으로 먹고 들어가는 부분이 있어서(...)

후렴 부분에서 홀렸습니다(?)

3. Vivid BAD SQUAD

갈란드입니다.

커버곡 고를 때 은근 머리 아팠던 유닛이었습니다.

멜로디랑 가사가 꽤나 중독성이 있어서 가끔 혼자 흥얼거릴 정도입니다(...)

4. 원더랜즈x쇼타임

픽서입니다.

이쪽도 살짝 고민이 있었던 곡인데 좀더 임팩트 있는 쪽이 이쪽이라 골랐습니다.

비배스는 모르겠는데, 원더쇼 쪽은 은근 츠카사 루이가 커버가 좋더군요.

5. 25시, 나이트코드에서

빌런입니다.

니고도 고르기가 어려웠던 게..

엔비 빼고 죄다 좋아서요(...)

가장 최근 추가된 곡이 아닌 이 곡을 고른 이유는 역시나 비주얼적인 부분인데

화려하가디보단 손의 움직임이 맘에 들어서입니다(...)

아..... 좋은 날먹이었다(...?)

P.S>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