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Post

...은 모 블로그(...) 포스팅을 보고 삘 받아서 써봅니다





참고로 브랜드 그딴거 몰라요(....)








1. 무명 케이스(...)



4에서 5 넘어오고 거의 초반부에 샀던


젤리? 아무튼 고무 케이습니다.



다른 설명이 必要韓地?




2. MO'FUN 폰케이스



아무래도 1번이 좀 심심해서 덕코용(?!) 폰케이스를 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초장기 분실물이 있길래 덥석 했지만<-



제일 중요한 건 별로 껴보질 못했다는 겁니다.


이유는 바로 밑에(....)





3. 니무에쨔응(...)



다른 설명이 필요한가요?(...)


정말 계속 끼우고 싶었습니다.


어차피 잘 빠지지도 않았지만<-



얼마 전 일만 아니면 말이죠(...)





4. Van-D 라이트닝 케이스


이해를 돕기 위한 무명 케이스(...)의 찬조출현


얼마 전 회사에서 생일선물이라고 선물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3번이 보기 싫었나봐요(...)


뭐 아무튼 일단 선물을 받았으니 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놈은 꽤 재밌는 게


플래시를 켜면 이렇게 됩니다.


초점이 좀 안 맞긴 하지만(...)


각종 푸시 알람이 울리면 플래시가 켜지도록 설정해 놓으면


전화가 와도 반짝반짝 합니다.





뭐 아무튼 그렇네요.


뭔가 1년 정도 썼는데 케이스만 4개라니(.....)





역시 아이폰은 덕질용 폰이었습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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