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 근황입니다.

0. ...확실히 이놈의 트위터 때문에 블로그에 글 쓰기가 어지간히 귀찮아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아니 다른 분들은 그래도 글 잘 쓰시던데 ㄱ-;;

1. 매우 오랜만의 지름이군요

정재형 앨범은... 솔직히 반은 충동적으로 질렀습니다(....) 그래도 나름 골라서 산 거니 안 후회중입니다<-

진표형님(...) 앨범은.... 이래저래 귀차니즘 땜시 미루고 미루다가 샀다지요<-

....그래도 개인적인 불만이라면 2CD 합쳐서 트랙이 13개라는게.... 아무리 하나가 미니앨범이라고 해도(궁시렁)

2. 이 풍경을 거의 못 보게 되었습니다.

....아 뭐 다른 게 아니고 그냥 제 손으로 이 광경을 보긴 힘들다는 것뿐입니다(...)

뭐 그렇군요....

2-1. .....아 이건 올리면서도 배고프네(.....)

근처에 있는 덕코(?) 카페(....래봐야 MMQ)의 메인디시(??)입니다.

.....뭐 사실상의 메인디시는 높이가 저거의 2배지만(....)

요 며칠동안 좀 많이 갔죠... 지금은 쉽사리 움직이기도 힘든 몸이라;;

...........아젠장<-

3. 이리저리하다보니(?) 서울에 갈 일이 생겨서

들렀다 왔습니다.

때마침 사볼2 가동 첫날이라 사볼에 대기가 좀 있었다지요...

제 이어뮤도 있습니ㄷ.....<-

뭐 본 목적(?)은 세탁기(마이마이)였지만

건진 거라곤 

이거와

이거밖에 없군요(...)

어이쿠 그러고보니 제 실사가<-!?

9. 얼른 백수라이프를 청산해야 뭘 하든 할텐데 말입니다(....)

아 그러니까 츠보미 들으세요 츠보미<-뜬금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