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우 오랜만에 쉬는 날에 외출이란 걸 해봤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10판은 힘들군요...
그래도 어느정도 감은 찾았네요.. 저걸 풀콤을 일단은 쳤으니(?)
2. 요새 유튜브에 올리는 영상의 메인이
딱지랑 세카이, 토핑(?)으로 명빵이군요..
세카이는 신곡 뜰 때마다 초견플로,
딱지는 일단은 심심풀이 박스깡(?)으로 적당히 올리는 추세입니다.
딱지는 추가로 대전 영상 같은 것도 생각중이긴 한데
현재로서는 캠딱(디스코드 등을 이용한 원격딱지)을 어떻게 캡처할 방법을 못 찾아서
별 수 없이 매장의 협조 하에 찍어야 할 판이군요..
물론 최우선은 방역 원칙 준수겠지만요..
여차저차 할 게 없으니 잉여력(?)을 이런 데다 올려야겠군요
3. 신년 이후에 뭐 별 상황이 없습니다.
일 빼곤요...
늠무(?) 힘든 첫달이군요...
덕분에 멘탈이 하루멘탈이군요 ㄹㅇ;;
진짜 어찌저찌 당일치유(?)도 하고는 있는데
이런 로동을 어쨌든 최소 20년 이상 장기간 견뎌내는 무게라는 게 새삼스럽게 겁나는군요...
9.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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