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1. 최근에 간간히 디모를 다시 잡아보고 있습니다.

Ver. 2.2 업데이트가 언제 올라올지 모르겠지만

그 전까지 현상유지(?)라도 해야죠....ㅡ,.ㅡ;;

아무튼 그래서 물망초... 1% 기갱<-

생각나서 해본 순백... 순간 신들려서 기갱했네요....

.....는 아내가뉴비다

2. 지난달에 괴밀아 지름을 하다가(...)

기프트카드로 지른 잔돈(?)이 남아서 질러봤습니다.

뭔가 복장이 하수상하지만 넘깁시다

당연히(?) 리듬게임...

문제는 이걸 포스팅하려다가 미루다보니

지금이 되었다는 거(..........)

.....뭐 그러합니다.

아무튼 올해 안엔 포스팅할게요<-

3. 정말 오랜만에 부코를 가봤습니다.

그냥 가봤는데

여전하더군요(...)

하나 변한게 있다면

당최 뭔 코스프렌지 모르는게 많아졌다는 거(...)

...아 근데 사이퍼즈 코스는 왤케 눈에 띄는지...

뭐 여차저차 간만에 입장권도 사서 들어갔는데

본전(?) 생각나서 돌아댕긴 결과

이거 하나 건짐(...)

그러한 겁니다.

9.

분명 그 사람은 내가 아니겠지만...

뭐 그러합니다(...)

사실 이 놈 때문에 컴퓨터를 전격 교체했다는 건 안비밀(?!)

그만큼 내심 많이 기대했던 게임입니다.

아무튼 현재까지의 평은 딱히 빠지는 건 없는 MMORPG라는 것?

어쨌든 많이 기대한지라 애정으로 파고들어보는 중입니다.

직업은... 메인으로 궁술사를 잡고 이래저래 건드려보는 중입니다.

위 스샷은 사전 오픈(8/14) 그 다음날...

8/19일자 스샷... 장비는 저것보다 조금 더 업그레이드(?)되긴 했습니다.

여관에서 침대에 누워 접속을 종료할 때...(...)

...누가 18금 게임 아니랄까봐 ㅍ....ㅐ...................................흠흠(...)....속옷이.....(...)

그리고 집사 시스템으로 고용한 집사...

......집사??(...)

뭐 퇴근하고 그 짤없는 시간에도 꼬박꼬박 들어가는 중인 건 안자랑;;

그 때문에 다음날에 피곤해 죽을 것 같은건 또 안자랑<-

0.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컴퓨터 잡고 쓰는(?) 포스팅이네요..

1. 이래저래 최근 극렬하게 심심합니다(...)

로동 때문에 시간도 없는 데다가 피곤에 쩔어서 괴밀아만 하고 있네요;;

2. 외발자전거라는 물건을 사놓고 한달가량 봉인시켜놨었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지난주에 한번 제대로 타 봤는데.......

빡세네요(...)

힘들기도 하고.....

웃긴 건 연습하는 중에 건너편 아파트 단지를 보는데

어떤 아저씨가 개를 산책시키면서 정말 능숙하게 타고 있었습니다(....)

...연습을 할 수밖에 없겠더라구요ㅡ,.ㅡa

3. 이 와중에 지름(...)

오랜만에 질러보는 밀아 일러집...

표지가 특전카드였으면 좋았을 걸....(...)

9. 일단은 이 정도로 씁니다.

뭐 이번주 수요일까지는 좀 한가하니 더 쓸지도...

......과연??

0. 디바는 쉬운 게임입니다(뜬금포)

1. 근황...이라고 해봐야 길게 쓸 거리가 없습니다a

딩굴다가 티비 틀고, 티비 보다가 지겨우면 패드 가지고 놀고(...)

.....그러다가 가~~끔 외출하고(...)

그런 의미에서 이번 포스팅도 엄청 짧을 지도....(...)

2. 딱히 외출...이라고 해봐야 별 거 없습니다.

번화가에 가거나(?)

ㅁㅍ을 가거나(....)

그래서 어제 가서 또 디바 플레이 영상을 뽑았습니다(...)

이번엔 좀 저렙 위주로 찍었더래죠......

......는 성과가 똥망(...)

그 영상은 이미 유튭에 올렸지만, 조만간에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3. 최근에 마마몬(...) 친구분께서 허XX터칩 오리지날을 한 박스를 구해서 지인들에게 나눠줬다고 합니다;;

물론 그 경로를 통해 저도 드디어 소문의 꿀감자칩(...)을 먹어봤습니다.

어차피 모자이크 처리 따위 해봤자...(...)

맛은....

짜가들(?)보단 괜찮았습니다. 너무 과하지도 않으면서도 너무 싱겁지도 않은 그런 정도?

근데 구하지를 못하니 왜 ㅠㅠ

9. 디바는 쉬운 게임입니다.........만

격창은 왜 못 깰까요(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