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겸 오늘 도착한 거......

메인은 슬리브요 서브가 매트라(?)

.....는 개뿔

하나 같이 올 원래 물건이 갑자기 밀려서 급하게 주문한 슬리브입니다.

......매트 4개째........

라스트........

미리보기방지(?) 겸 레뷰하는 미쿠(??)

이번 포스팅은 없는 에피소드(...) 긁어모아서 꺼리 하나를 마무리하는 날~먹 포스팅입니다.

1. 아무래도 최근 메인 취미가 바이스가 되다보니

각종 구매대행(...)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대충 저렴한(?) 카드 한장에서 시작해서 카드 슬리브까지 가는 경우도 있었고(찾는 김에 추가한 거지만..)

가격대가 좀 있는(...) 카드를 부탁받은 경우도 있었고

덱케이스 등(?!)부터 시작해서 카드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고

뒤늦게 잡카드(...)를 부탁받은 경우도 있었고.....

....이런 것도 사고(?)

충동구매도 하고<-

돌아댕기다가 그분(?)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시와.......

2. 위랑 연계(?)되는 주제긴 한데......

갔던 시즌(?)이 딱 카캡사 클리어카드편 발매 시즌이라

발매기념 대회가 좀 있었습니다.

몸 사리고 자시고 그냥 갔습니다.

.....결과는 3라운드 1승 2패......

아슬프다......

3. 지갑 사정도 그렇고(?) 해서

건너갔을 때 피규어류 등 좀 부피가 있는 것들은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애시당초 올 예정인 2개도 놓을 자리가 간당간당한데 더 샀다간 노감당......

넣을 공간도 없었고....

그래서 유포캐쳐도 쳐다보지 않았습니다.

.......여러번 당한 전례가 있기 때문에.....

4. 첫날 숙소와 숙박플랜 숙소 포함 총 3군데의 숙소를 들렀는데

첫 숙소가 아무래도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나머지 2군데는 마지미라 전초기지(?) 목적과 강제 지정(...)이어서 그닥 감흥이 없군요.....

하코네 제외하고 갔던 숙소 중에 제일 조용한 곳에

(속은 일단 모르겠고)여러가지로 챙겨주는 듯한 인상을 많이 받아서

괜히 평점 만점 받았던 숙소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여행은 시설이 다가 아니라는 걸 새삼 느낌.......

5. 정산요?

..........귀찮으니까 패스할랍니다(....)

각종 구매대행(....)으로 캐시가 좀 애매해서 카드까지 써대서

귀찮아지기도 했구요.......<-

9.

공포짤(?)

일단 메인디시는 전 포스팅에서 날먹으로(...) 썼으니

이것도 날먹합니다<-

1. 우선 츄니즘...

.....체력의 한계가 좀 많이 와서 많이는 못 했습니다.

일단 미티어... 온게키 연동곡이긴 한데 첫플.....하고 별로 손을 안댐(...)

.....뭐 설명이.....??

멘붕홀입니다. 추가됐더군요...

......하 또 슬퍼진다.....

밀리언/원즈

.....패스!!!!!!<-

로키로키노 로키로큰롤~(?)

기갱입니다.

.......근데 영상이 엄슴.....

육조.......년.....

그래도 뱅드림보단 할만합니다 네(...)

디맥의 그 곡 Blythe.....

잠시 국뽕에 취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올저스티스!!! 섬포 오프닝 알카테일....

진짜 백년만인듯.....

그래봐야 10+이지만......ㅠ

유루캠△의 그 곡입니다.

어디서 나온지 모르는 삑 땜시 올저는 실패....했지만 그래도 기갱.....

.....여담이지만 BGA로 텐트가 뒤에서 날아댕김(.....)

2. 온게키 Summer

....어느샌가 Plus에서 버전업이 됐더군요...

이건 좀 찍은게 많아서;; 기억나는 거 몇개만 올립니다.

일단 가볍게 시작하는 손풀이

.......는 개뿔 이틀째에 나온 거지만.....

그 곡, 언해피 리플레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뷰 스타라이트 애니 삽입곡...

.....일단 저게 최종기록입니다.

악명 높은(?) 그 곡, 프리덤 다이브 익스 난이도입니다.

마스터는 구경도 안했지만......

모래행성..

갑자기 막날에 연타로 기록이 터지더군요...

히비카세..

그리고 그 뒤.....

블레스 유어 브레스.. 이번 마지미라 테마곡이기도 하죠..

5~555~5~5~55~(??)

3. 새로 나온 신작 리겜 WACCA

......는 뭔가 터치형 세탁기 같기도 하고(....)

가운데 화면을 기준으로 원형으로 둘러싼 저 LED 화면이 전부 슬라이드패널입니다.

즉 입력은 저걸로 다 해먹는다는 거(....)

세가 게임은 아닌 것 같은데 Aime 카드를 지원하더군요.

Aime 신규 카드는 카드 터치만으로 1회 무료입니다.

그래서 가볍게 튜토리얼 후 패기롭게 도전........

그 애니의 그 곡(???)

.....일단 익스 어느 레벨까진 건드리겠더군요.

일단 이 정도까진 무난하긴 한데.....

패기롭게 행복커맨드(?) 익스 13레벨을 했다가

탈탈 털렸습니다(.....)

.....웃긴 건 이 게임은 첫 무료 제외하고 두세판? 정도밖에 안했다는 겁니다(......)

다음엔 좀 더 해봐야겠음......

...............................그 다음이 언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요;

4. 막날에 잠깐 해본 드럼세탁기...

...는 하도 안해서 아예 데이터가 날아갔더군요(......)

애초에 앞 3개보단 좀 많이 늅.....

그린라이츠 세레나데 익스....

한인한 마스터....

패기롭게 털렸습니다(...)

고스트 룰...

로키 마스터....

......아무래도 버튼에 익숙해지려고 버튼 연습을 하다보니 더 그런건가 모르겠는데

어쨌든 슬라이드는 익숙해지기 힘듬........

그래서 2코인찍...(?)

아무튼

그러합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때워버린 날먹(?)

다음 포스팅은......

..........적당히 날먹 마무리를 하던지 아니면 다른 꺼리나......

P.S>아씨 조홀라 쓰기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