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둠칫둠칫

....한파트 더 늘려서 써야지 했는데

도저히 피곤해서 못 쓰겠더군요(....)


그래서 지금 씁니다<-



23일....


아침에 전날 뭔 20호 태풍이 저녁에 오네마네 해서 걱정했더만

드럽게 쪄죽는 날씨라(....) 궁시렁대면서 출격했더만

뭔가 곡이 하나 추가됐던데


그린라이츠 세레나데.....

물론 커팅되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적당한 12(....)


그리고 이날 오전의 몇가지 성과..


강철의 아르페지오 OST는 츄니즘에도 있는 곡이긴 한데..... 좀 뭐같더군요(.....)


그리고 걸파 카페 찍고 다시 달리다가 별 소득 없이 저녁...


.......하C......

제 손을 탓하겠습니다(...)


24일은....

역시나 오전에 달리고

점심 먹은 뒤엔 카드 쇼핑 후 밴드리그....



25일은 패스!!


26일엔 어느정도 쇼핑을 진행한 후에 라스트 버닝을 달렸는데


여행기간에 찍었던 영상도 같이 올립니다.


먼저 히비카세.... 영상 촬영 이후 26일에 기갱....


도넛 홀... 아 이것도 증말 잘 치면 저것보단 더 나올 것 같은데.......ㅠ


그리고 그린라이츠 세레나데....


여러번의 삽질 끝에 결국 올브렉+풀벨 달성했습니다.


고스트 룰....

12+라고 아주 그냥 손이 막 꼬이더군요;;


아르페지오 OST Savior of song..

이번에 플레이했던 츄니즘 곡들 중 제일 뭐같았던 곡(....)

애초에 노래 자체를 모르니 더 답이 없더라구요 하핳;;


그리고 영상은 없지만 고생했던 곡.....


아에이우에오아오!!......는 히나코노트 오프닝.....

변박이 아주 그냥 미쳐돌던 곡이라 고생꽤나 했습니다...... 후샏....


커튼 콜...

이것도 맵 과제곡으로 진짜 첫플에 99만점대 S를 찍었는데 5칸을 못 채워 클리어 실패한 아픈 역사......

마찬가지로 변박.....


그리하여


츄니즘 레이팅과


온게키 레이팅입니다.


추가로 온게키넷은 결제를 해야 제대로 이용을 할 수 있더군요.......세가 이색길들(......)



아무튼


이제 다음 파트는 마지막으로 논외로 몇가지 쓸 거리랑 마무리 글로 해야겠군요.....

.......꺼리가 좀 밀려서 후딱 써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