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세카이 정식 서비스 이후 후기

대놓고 미리보기

9월 30일에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지만

 

어떻게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서 한창 잘 나가는(?) 중인

 

세카이에 대한 날-먹 포스팅입니다.

 

 

 

.....는 너무 늦긴 했지만요(...)

 

 

 

이미 한창 이벤트중이라 덱이 구성이 다르긴 하지만

 

7일 기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덱 상태입니다.

 

.....는 어쩌다가 저리 됐는진 모르겠지만요(...)

 

 

 

플레이 영상은 하나만 샘플을 띄우자면

 

 

소감은 대충 얘기했으니 패스합니다.

근데 확실히 베타보단 렉이 매우 많이 줄어서 쾌적합니다. 레알로....

 

 

 

근데 과금하기가 매우 겁나는게......

 

어제 안 사실인데 심심풀이로 찍먹하려다가.....

 

.......가격 보고 기절;;

 

거의 1크리스탈에 1엔;;;;;;

 

 

물론 천장이 있긴 하지만(1회 10연 10포인트*30=300)

 

캐릭터 하나 고르는 거라서

 

만약 이벤트 픽업 캐릭(10/14일 현재 2명+루카) 다 먹으려면...........

 

거의 270만엔;;;

 

 

.....아무튼 가챠는 다들 조심하시고(...)

 

 

게임은 할만합니다.

 

다만 지금은 이벤트 땜시 멜트만 주구장창 돌려서 환청이 들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