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Post

얼마전에 강제로(?) 이X아에 끌려갔다가 잠시 앉았던 의자에 꽂혀버렸습니다(...)

 

근데 그 의자 하나가 이틀간에 걸친 대공사(...)의 스노우볼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더군다나 그 X케아입니다.

=직접 조립해야 하는 로동에

+때마침 공간도 없으니 방도 바꾸자는 얘기

+오래된 가구도 좀 버리자

 

=레알 중노동(...)

 

 

그래서 장장 이틀에 걸친 대공사와 추가 지름(책상+서랍) 끝에

 

 

 

마무으리.....

 

 

 

 

머리 위(??)

 

 

 

박스가 좀 많이 빠지면서 드디어 공간이 생겼습니다.

 

.......만 넨도롱은 네이버......

 

 

 

 

최대한의 방 전경..

 

 

 

 

컴 부팅 on 후...

 

 

 

아무튼 개고생 후에 평화(?)가 찾아왔으니

 

 

좀 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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