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Figure

미리보기(?)

​한 차례 연기가 되었던 그 물건(?)이 드디어 왔습니다.


다행히 설 전에 왔군요.....

역시 드츨(?)


​옆에 카드품들은 꼽사리(?)


​측면부....

일러 쥑이는군요.....


​신속하게(?) 내부를 꺼내봅니다.


간단하게 본체+의자+받침(+@)입니다.


​받침입니다.

부직포? 질감입니다. 다행히 털이 아닌 게 어디냐.....


​뭐 딱히 어디 놔라는 얘긴 없으니 대~충 올리면 됩니다.


​일러에도 보였던 거지만, 흩날리는 장미꽃잎까지도 재현할 수 있습니다.

......................만 제 성격상 관리는 정말 쥐뿔도 못 할 것 같아(...) 저건 고이 봉인..


​촬영을 위해 적당히 올려놓고 찍어봅니다.


​살짝(?) 붙어 찍어보기..


옆면..

​하앍하앍


진열장 Ver.190201입니다.

.....뭔가 중간 아래부터 개판인 건 넘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