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Trip

장편특집꺼리(?)를 하나 챙겼으니 이젠 써야죠(....)


뭐 주요 꺼리(?)는 이번에 그다지 없었으니 최대한 압축해서 써봅니다.

.......는 그게 될진 모르겠지만요..


뭐 급작스레(?) 정한 일정이다보니 빠른 비행기는 실패한 상태로

어쩔수 없이(??) 11시 비행기를 잡았었더랬습니다.

.....오사카도 갈 순 있었지만 가장 최근 여행지니 패스했고

후쿠오카는 너무 비싸서(.....)


아무튼 그리하사 도-챠쿠하고 짐부터 던져놓기 위해 체크인 후

각종 상점(?)을 좌라락 돌고돌아서 리스트를 뽑아보고(?)

저녁을 먹은 뒤 바이스 대회나 하려고(......) 시간을 때우기 위해 갓-겜이 아닌 온게키를 했는데

언제나처럼 리겜은 별도 포스팅으로..


그 다음에 바이스 대회 참가를 했는데

일반 대회 참가로 저 포함 3인....

....결과는 패스<-


그리고 시간을 좀 때우고자 다시금 오락실로 들어갔는데..


...?????????????????????????????????


에어 닼마......(....)

..꽤나 신개념이라 놀랬습니다 허허...


그리고 누군가의(?) 선배...

뭐 딱 그 퀄리티군요.....


그렇게 구경하도 갓-겜도 잠깐 하다보니 또 배가 고파서(..........)


고기를 먹었습니다(???)


그렇게 또 흡수를 하고 산책(??)을 하다가...


어.......

.....300엔(...)


V4X를 목표로 돌려봤습니다.


...........만

야이씨FOOT!!!!(....)


결국 한번 더 해서 나왔다는 안해피엔딩...


손풀이로 갓-겜 좀 하고 바로 숙소 골인..


여담인데 숙소에 간이 음식 자판기가 있어서

추가 간식도 또 먹고 잤다는 거(....)



이튿날..


게-마-즈(...) 이벤트로 럽라 올스타즈 뮤지엄 플로어......어쩌구;;(...)

대충 본 거지만 아무튼 티켓?을 나눠준다길래


받고 봤습니다.


.......뭐 별건 없더군요;; 시연회인 줄 알았는데 그냥 굿즈 판매(.....)


그리고 어느샌가 아키바 라디오회관 1층에 애니플렉스 스토어가 있던데.....

....................하씨.....

하필이면 실물로 봐버렸군요........


아무튼 그렇게 점심을 먹고

쇼핑 이후에 오락실 버닝......


다시 저녁 먹고 달리......다가 손꾸락이 도저히 버티기 어려워 ㅈㅈ치고..


파칭코를 체험하고자 가볍게(?) 1천엔으로 수업료를 내고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설명은 생략합니다(...)


그래서 다음날은

그렇게 많이 하진 않고


.......뽑기(....)

참고로 이거 140cm*100cm(?!)


추가로 온게키 몇판 더 한 다음에 귀국을 했습니다.




.......뭐 귀국 간의 에피소드+득템거리, 리겜 이벤트는 별개의 포스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