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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콘솔

어딘가에서 정보를 얻은 이후로 매우 극도로 기대중인 게임....

쟛지 아이즈(....)입니다.


꽤나 넘쳐흘러나왔던(...) 이야기지만

주연 캐릭터 페이스모델+성우로 옆동네 초유명인사 중 한명인 기무라 타쿠야가 캐스팅되었으며

스토리로 호평을 받은 용제로 작가가 합류했다고 대놓고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뭐 플레이한 입장에서 용제로 스토리는 괜찮았던 작품이기도 했고

이 게임의 스토리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을 때 꽤나 기대치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오프닝곡도 한몫했지만요....


12월 13일, 한글판으로 일본과 동시 발매 확정까지 난, 리걸 서스펜스 게임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한글판 데모는 언제 나오냐!?

Life/Post

미리보기 방지...라고 할 게 뭐 있나(...)

...몰랐는데 어느샌가 1천번째 포스팅을 썼더군요(...)


뻘글만 오질나게 쓰다보니 어느샌가....... 헣헣;;

물론 썼다 지운 것도 있고 비공개로 돌린 것도 있지만 넘버링 기준이니......


뭐 이번 글도 그렇고 다음 글도 뻘글이니까요 하핳(.....)


아무튼 그러하니


앞으로도 더 열심히 뻘글을 쓰겠습니다<-






​P.S>

간만에 프디바 X를 켜봤더니 정말 개판이군요........ 하쓰버.....

근데 애초부터 판정 따윈 먼나라 얘기였으니........ㄱ-



P.S 2>

이건 뻘메일.......은 아니고

마지미라 갔을 때 심심해서 메일을 보냈더니 온 답장......

.......덕질은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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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Figure

빠른 구조 변경의 원인제공자(?)


......하;;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매우 대충 찍습니다(...)


​아무튼 박스샷입니다.


​박스를 살짝 틀어서...


​박스 뒷면샷...

....그리고 몰랐는데 앞에도 그렇고 쓰리사이즈가...


​그리고 어쩌다보니 개봉샷을 패스해버렸는데(...)

안에 있던 포스트카드.....


........근데 사에카노 포스트카드 지난번에도 하나 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완성샷입니다.


딱히 뭔가 지지대가 있는 게 아닌 그냥 올리는 겁니다.

그리고 바닥도 모래가 아닌 쌩 플라스틱(...)


​사~ㄹ짜쿵 축을 돌려서....


​조금 고생한 게...

저 망토(?)가 어디 딱 맞게 끼우는 게 아니라 손(+발꿈치)를 통해 올리는 형태라

맞추는 데 고생꽤나 했습니다.


글자 각인...

​뒷축입니다.

등짝.....등짝을 보자(??????????)


아무튼 그리해서 진열장 Ver.180928입니다.

.....야진짜 개판이다(....)

Life/Trip

드디어 최종 파트입니다..

......아 증말 드릅게 피곤+급성 감기 땜시 건들질 못했네요;;


이번 파트에선 잡 사진들과 기타 단편 스토리(?)들을 다룹니다.


1. 바로 저 위의 사진...

덴덴타운의 애니메이트 아이쇼핑 중에 본 물건입니다..........만

진짜 미친듯이 사고 싶었지만

사이즈와

저 미친 가격......


B2 사이즈에 4만엔입니다 4만엔..................

쉬범쾅 ㅠㅠ


2.

엄마가 달겜은 하는 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는 반진담이지만요(...)


본능이 거부한 게임 정도라고만 하죠(???)


3.

대체 이 캐릭터는 어디까지 갈 지(.....)

그리고 그 와중에 찍힌 하단부 이물질(?)


굿즈 코너 한편을 먹은 것도 모자라 피규어도 나오고 아주 그냥 쓸어먹는군요 허허...


4. 

끝을 모를 옆동네 가챠....


캔버스아트.......

사이즈는 어찌 커버를 칠 수 있긴 한데 로또가 너무 심해서 건들질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저걸 막날에+공항 가기 전 막판에 본 지라 더더욱......


5.

물건너가기 전엔 옆동네가 더워봐야 얼마나 덥겠냐고 안이하게 생각했는데

개더웠습니다(...)

정말 6일 내내 낮타임에 돌아다니다 물을 마시는데도

시원한 데에 가지 않으면 진짜 죽겠구나 싶을 정도로 환장할 뻔 봤습니다.


그래서 점심 먹을 땐 엔간하면 게임센터에서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골라 갔습니다.

....그 와중에 메뉴는 따졌지만요<-



6. 아이템 결산을 해보죠..



위아래 중복이 좀 있긴 하지만, 어쨌든 쭉 깔아봤습니다.


펜라이트를 사고 나서 든 생각이지만

펜라이트 홀더를 안 들고 갔더군요(.....)


아무튼!!!

저~기 미니백?은 숙박 플랜 굿즈입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의 좌하단 카드 2장은 대회 참가상...

아근데 왜 그리그리..........ㅠ


아무튼 이번엔 마지미라 가서 산 굿즈보다 바이스 카드 사는데 돈이 더 들었군요(....)


그리고...

저것만 덩그러니 찍어서 뭔지 감이 안 오시겠지만

카드 바인더입니다.

원래 목적은 바이스 카드를 넣어놓는 거겠지만....

현재 저 바인더의 용도는...


온게키 카드+스페셜팩 클리어카드 꽂이용(...)



7. 금액 결산입니다.

약간 허술하게 계산한지라 편차가 좀 있다는 점은 양해를........


일단 비행기값이 23만원 정도(라 하죠), 숙박비는 숙박플랜 포함해서 45만원 정도(원화 환산)에

스이카 충전한 금액 포함해서 캐시는 86000엔 정도 썼군요..


특기할 건

카드메이커에 들이부은(...) 돈 포함해서 게임비는 15500엔(?!)

바이스는.. 대회 참가비 400엔을 포함해서 16969엔(?!?!)이군요...

....어째 게임비보다 더 썼는데(...)


아무튼 그러합니다.


이제 드디어 밀린 꺼리를 쓰겠...............

...........는데 그것들은 또 언제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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