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모바게

새해 첫 포스팅부터..

아주 시원하게 써보려고 하겠습니다(?)

당장 연말까지도 전혀 생각 없었고, 버스 광고 볼 때도 전혀 생각없었지만

4일(...)에 사전 다운로드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일단 한번 깔아봤습니다.

 

때마침 5일이 쉬는 날이라 오픈하고 바....로는 아니고 뒹굴다가 좀 잡아보고 끄적여 보게 됐습니다.

 

야 10레벨이면 좀 많이 푹 찍었다(?)

일단 로비...

뭐 로비에 특색이 있을까...

 

.....라고 하기엔 뭔가 숨겨진 기능이 드럽게 많습니다.

당장 우상단 메뉴를 누르면 설정이 눈에 바로 보이는 게 아니라 아래에 짱박혀 나옴...

프로필 설정도 좌상단 닉네임+경험치 바를 눌러야 튀어나오는데, 안 누르면 못 찾음...

 

뭐 이건 제가 무식해서 못 찾은 거일 순 있겠습니다만...

친절하다라고는 빈말로도 못하겠군요...

 

+모델링도 일러 느낌을 그닥 못 살린...

 

전투화면

이 게임은 방치형입니다.

접속을 안해도 최소한 재화는 모이고, 그걸 토대로 캐릭터를 키워서 강하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근데 그런 주제에 전투는 액티브 시스템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오토로 설정 가능하고, 유저가 전략적으로 스킬 우선순위를 선택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전투 스킵 기능은 왜 없는건지

+얼티밋 스킬(궁극기)이 화력이 좋긴 한데 저 화면에서 설정을 안 끄면 쓸 때마다 긴 컷씬을 다 봐야 합니다.

 

뭐 끌 수 있게 한 게 어디냐만(...)

 

동 레어도의 동 속성, 혹은 동 레어도의 분신(?) 카드를 활용해서 레어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고레어 카드 뿐만이 아니라 드럽게 잘 나오는 저레어카드 활용을 높이기 위한 방안 중 하나니 이 시스템은 그래도 좋다고는 봅니다.

 

물론 레벨을 올릴수록 들어가는 재화가 많아지니 레벨 링크 시스템도 넣긴 했네요.

이건 뭐 이전에 어느 엉덩이 모바게(...)에서도 봤던 거라 그러려니...

 

뭔 씨부럴 조작할 게 많어!?

개인적으로 이 게임 최대 단점....

전투에서 액티브를 넣은 건 그렇다 쳐도

던전 탐색이건 영지에서건 유저가 캐릭터를 움직여줘야 뭐가 되는 게 드럽게 많음.....

 

매우 아쉽게도(?) 비슷한 방치형 게임인 메멘토 모리를 하는 입장에서

몇번의 터치만으로 그냥 스무스하게 다 할 수 있는 미친듯한 편리함(...)에 비해서 진짜 귀찮음...

그리고 저 스샷에서 모모톡 짭퉁(...)도 있긴 한데 그건 그렇다 치고

비슷하게 국산(?) 게임인 몰?루아카도 캐릭터랑 인연 쌓는 건 그냥 터치 몇번으로 스케줄 돌고 카페에서 터치로 끝나는데

이 게임은 ㅈ나 귀찮게 캐릭터를 움직여서 그 캐릭터를 찾아가서 대화를 눌러야 함.....

심지어 그 움직이는 과정 중에 스킵도 없음....

 

씨발 뭐 어쩌라고-_-

 

해보고 까는 주의라 일단 깔아보고 찍먹해봤는데

이틀 찍먹한 주제에 뭔 지랄이냐고 하면 너님 말이 맞습니다.

 

어디 사이트에선 패션씹덕겜이라고 하던데

제 판단은

어디서 좋다는 건 가져왔는데, 만들고보니 뭣도 아닌 물건...

 

아무튼

신년 첫 포스팅에서부터

시원하게 욕 박고 시작하는군요....

퉷....

 

함께 해서 즐거운진 모르겠고 다신 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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