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해당되는 글 6건

Life/Trip

미리보기 겸 마지미라 막날에 올라온 '어디서 왔니?' 시리즈(?)

슬 이 주제도 끝을 내야겠군요(....)


최대한 기억나는대로 쓰겠지만

짧게 쓰겠습니다.



1. 아키바 쇼핑을 위해 꽤 돌아다녔는데

방도리 광고가 오질나게 많더군요(....)

광고도 광고거니와 굿즈도 심심하면 보일 정도.....


막날의 망할 유포캐처 굿즈도 방도리.....

........결국 못 뽑았다는 게 함정(....)





2. 일본 간다고 하니까

주변에서 뭐 좀 사달라고 엄청 합디다(...)


아물론 오프에서요...


개중엔 커다란 장난감(...)도 있었는데....

진짜 커다람(.....)


뭐 다행히도(?) 귀국일에 트레이드(??)가 돼서 집까진 안 들고갔지만...

.....일단 산 당일(막날)에 걔 들고 댕긴다고 골좀 때렸습니다(....)





3. 정말 6일간 스이카를 요긴하게 썼습니다.

이상한 짠돈(?) 생길 것 같은 삘이면

스이카 내밀면 거진 해결되니...


덤으로 코인로커도 요긴히 썼습니다.

역 근처가 아닌 LAOX 아키바점 근처의 수동(?) 코인로커

그리고 마쿠하리 멧세에서 큰 짐들 던져버리기용(...) 코인로커...


......세고보니 코인로커에만 2200엔을 썼네요(....)





4. 위랑 연동되는 거긴 한데...

이번에 진짜 얼마 썼는지 정산을 포기했습니다(.....)


대충 정산된 건

게임비 6300엔

마지미라 내에서만 대략 22000엔(?!)

기타 지름만 32000엔(!?!?)

식비 32000엔 가량(..............)


뭐, 야키도리집에서 5천엔 가량 쓰고

사에카노 카페에서 쓴 돈에 야키니쿠에 회전초밥(?!)까지...


거기에다가 카드로 긁은 것까지(?!)에다가

비행기 표, 숙박비는 체크 포기(.....)


그래서 캐시는 얼마 들고 갔었냐면

9만엔+@(체크 못한 동전) 들고 갔습니다.

남은 캐시는 333엔이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아 회전초밥 하니 생각났네요..

사실 회전초밥집은 계획에 없었는데

전날 야키니쿠 집 직원분께 어지간한 한국 내 고급 일식집보다 낫다고 추천받아서

아키바에서 보았었던 곳으로 갔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 입맛이 어지간히 둔감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처음 들어갔을 때의 생선 비린내를 씹어먹고 엄청 잘 먹었다지요..


계란말이초밥 2접시를 먹었다는 게 함정이지만(....)

아무튼 저거 포함 9접시+미소시루 포함 2420엔 정도 나왔었습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다른 곳도 가봐야겠네요.








보너스>

폰 케이스 교체(?!)

덤으로 저 티셔츠...... 9월 2일 당일날

열심히 입었습니다(....)




9/12 23:16 추가분

아마도 이번 여행간 질렀던+얻었던 굿즈들 총망라....

펜라이트홀더에 펜라이트에 더 길게 쓰기도 힘든 각종 물건 등등(...)


뭔가 소개 안했던 굿즈들이 보인다면 착각이 아닐지도(...)











출처 - https://twitter.com/iximaxima/status/904333354475986945

아무튼 이렇게 마지미라 포함 여행기는 끝!!!

입니다.



근데 쓰다보니까 다른 꺼리들이 오질나게 밀려있다는 게 함정(....)

Life/Trip

미리보기 방지 겸 다음 미리보기(?)

슬슬 사진 분리에 애로사항이 꽃피기 시작하는 파트 2입니다(....)


3일차는 8월 31일

여행의 목적 중 하나였던 마지미라의 메인 주인공인

하츠네 미쿠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 이벤트가 있긴 했는데

체력의 한계도 있었던고로(...)

눈에 띄는 걸로 적당히 즐기기로 했습니다.


....어.........

다요씨 죄송합니다 살려주세요(???)


먹이를 찾아 헤메이는 미쿠다요(???)


유포캐쳐를 부수려는 미쿠다요(???)

.....는 드립이고 막간 이벤트로 다요가 캐처를 뽑는 장면....


저 이벤트가 끝날 때 사회자와 다요가 인사를 하는데 다요가 사회자를 안으려고 하니

'난 먹는 게 아냐'라고 하던(...)


참고로 당일 이케부쿠로에선 미쿠나노가 출몰(?)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체력상의 문제로(?) 게센에 죽치는 와중에

뭔가 기묘한(?) 이벤트를 봤습니다.


퓨쳐톤 교류회!!

심심해서 참가신청을 했습니다.

....웃긴 건 중간의 저 내용을 제대로 안 보고 신청했다는 거(....)


적당히 게임하면서 대기하다가 참가했는데

....알고보니 2인1조 플레이(?!)


좀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2인이서 버튼 2개씩 나눠서 플레이, 슬라이드는 어찌됐든 처리만 하면 OK

위의 3곡을 플레이 후 달성률을 합산, 상위 3팀에게 시상을 한다는 내용!!

.............이라지만 달성률 합산 부분은 글 쓰는 지금에서야 내용을 봄(....)


그리고 매우 당연하지만 생면부지의 사람과 페어가 되었습니다.

혼자 왔다고 하니 놀라긴 하더라구요(...)

전 무감각했습니다만....


뭐 아무튼 플레이를 했습니다...

......만 솔직히 버스를 탔습니다(...)

미스 낸 건 제가 다 냈거든요 하하하하(......)


뭐 적당히 참가에 의의를 두자.......


.......라고 하려 했는데??


3위 입상(...)

3곡 중 히비카세 하드만 퍼펙, 나머지는 미스범벅(...)이긴 했는데

...대충 305% 정도로 입상(...)


문제는 1위는 315%였던가(.....)

참고로 3곡 달성률이 저 정도면 전곡 퍼펙트란 얘깁니다(.......)


상장 이미지를 고를 수 있었는데

솔직히 미쿠를 하고 싶었지만 3위의 양심상 루카를 골랐는데

나중에 시상식할 때 보니 2위분이 미쿠 스틸(......)


그리고 시상식 후 난데없이 앵콜 공연(?)을 시켰는데

입상자들이 원하는 곡/원하는 난이도로 플레이하기...였습니다(...)


생각나는 곡이 없다보니 페어분이 고르는대로 했는데 39 익스트림..

......당연히 미스를 냈습니다(....)

근데 난데없이 사회자가 찬트를 시켜서 미니콘서트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코에니다시테 "39(산큐)!!"라는 찬트(...)


2위팀은 2차윈 드림피버 익스트림을 플레이(....)


참고영상(...)


1위팀은 한인한을 플레이하였는데

이제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찬트를(...)


뭐 아무튼

재밌었습니다ㅋㅋㅋㅋㅋ


뭐 그리하사 당일의 성과물(?)입니다.

오른쪽은 10주년 일러스트집인 겁니다.




9월 1일, 2일은 다른 파트에 수록합니다.




9월 3일은 딴 거 없습니다.

끝날 때까지 달리자!!!!

라는 일념 하에 라스트 버닝데이!!


.....라지만 아무래도 이놈의 유포캐쳐는 벗어날 수 없음(...)


참고로 저 2종은 쿠키이며, 2천엔+저 쿠폰을 사용해서 득하긴 했습니다.

......다른 유포캐처는

하C(....)


그러다보니 결국엔 체력이 바닥나서(...) 조금 일찍 공항으로 이동했지만요...



뭐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전채(?)는 끝냈네요..


이번 파트에선 사진을 최대한 많이 짤라냈지만

이 추세대로면 4파트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싶어질 정도(...)


다음 파트는 이번 여행의 본 목적이었던

마지미라, 매지컬 미라이 2017 탐방기를 쓰겠습니다.

Life/Trip

미리보기(?)


일단 어찌저찌 몸은 추스리고 글을 쓰......긴 하는데

이건뭐 바뀐 샨새교 관리페이지에 적응하랴

간만에(래봐야 일요일에 잠깐 켰지만) 켠 집컴이라 적응이 안되기도 하고(......)


.....뭐 어쨌든 써봅니다.



메인디시(??) 1, 2는 남겨두고

우선은 전채부터......(???)




메인디시 1(?)에 대한 일정 외엔 아~~~~~무 일정도 없는

말 그대로 초프리(...)한 일정......은 개뿔

그 나머지 일정은 전부 메인디시 2로 밀어버렸다지요(...)


그래서 실상 저 2개를 제외하면 나머지 사진은 별거 없습니다(....)




우선 사전 계획을 쓰자면

8/29 - 좀 먹자

~8/31 - 닥치고 아키바

~9/2 - 마지미라!!

9/3 - 그때 보고(...)



사실 첫날 계획이 제일 정상적인(?) 계획이었던 게

료고쿠에서 나베를 먹고 공원에서 산책하다가 저녁 먹고 쉬자

......였는데


도착하고보니 숙소에 짐 던져놓고 할 시간이 아닌지라(체크인 시간이 17시;;)

변덕으로 우에노에서 아키바까지 걸어보았습니다(?!)

캐리어를 끌고(....)


뭐 걷고보니 20분? 정도 걸렸는데

오질나게 덥더군요(....)


뭐 그리하사

첫날부터 메인디시 2를(...)

잠깐 맛을 보고 저녁을 료고쿠에서 먹으려 이동중에....


아래보다 위쪽이 좀 신경쓰이더군요(....)

그리고 지금 보니 어차피 아래쪽은 이벤트 종료(.....)


뭐 일단 점찍어두고 료고쿠에 점찍어둔 가게로 갔..............는데

여름휴가(....)


..............가뜩이나 공복 상태인 데다 오질나게 걸어대서 피곤해 죽을 지경이었던지라

일단 숙소로 갔습니다(....)


숙소에 짐을 던져놓고 일단 씻은 다음에

그냥 아무데나 삘 가는 대로(...) 가니

야키도리 집에 들어갔더군요 허허....


...돈 신경 안 쓰고 막 먹었습니다(....)


한배(?) 좀 채우고 간식거리를 찾을 겸 근처 편의점을 갔는데....

......어(...)


꽤 당황스러운 구성잌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에게 선물할 겸


라면 2개를 샀습니다(....)

아물론 니이름(...) 라면 말구요:d



그리하사 야식+다음날 아침 2로 라면을 먹고

....아 참고로 아침 1은 호텔 조식(...)


본격적으로 아키바 죽돌이를 위한 전초전(?)으로 라디오회관을 들어갔는데....


꽤나 본격적으로 반기는군요(...)


느와아아앗!!!(??)

덤으로 이거...

현재 예약중인 피규어로

가격이 540000엔(!?)


뭐......

....그렇다구요(??)



아무튼 그리하사 잠깐 쇼핑(?) 좀 하고 갓겜에 버닝을 좀 하다가


결국 갔습니다(?!)

사에카노x세가 콜라보 카페!!


참고로 오픈 시간이 정해져 있으며(대략 1시간 30분 주기, 일 5회? 정도 오픈)

들어갈 때 이어폰이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이유는 잠시 후에...


메뉴입니다.

딱히 별건 없습니다.

왼쪽의 음료가 조금 의문점이 있긴 했지만 적당히 넘기고(...)

메인디시(...)는 여기에서 굳이 라멘을 고를 이유는 없었으므로 선택지는 한정!!

디저트는 일단 상태를 보기로 했습니다.


카페 입구..


아무튼 적당히 기다리다가 들어갔는데...

왜 이어폰을 그리 물어봤는지 알게됐습니다.


다름아닌 이어폰 데이트(?!)

조금 더 자세히 얘기하자면

아까 위에 있던 메뉴를 고르고 그에 맞는 음원파일을 재생하여

갓-토와 시간을 보낸다.....는 설정입니다.

...여윾시 열도(....)


.......아니 뭐 저런 곳을 갈 생각을 한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요(...)


카페 내부입니다.

.......뭐 말이 필요한가요(...)


제가 골랐던 메뉴입니다.


음료는 사이다, 메인디시는 보다시피(...)

디저트는 갓-토가 flac로 추천한(...) 사복파르페입니다.


뭐 파르페가 조금 미묘하긴 했지만, 그러려니(......)


......아 추가로 사진은 안 찍었지만 이름은 기억 안 나는 유제품 음료도 하나 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은 나쁘진 않은, 그냥저냥이었습니다.

음료 2개+버거+파르페(+한정 굿즈) 해서 3400엔이란 가격이 나왔는데

.......뭐 돈 신경 안 쓰기로 한 여행이었으니(...)


회복도 좀 할 겸 1시간 정도 쉰 뒤


거진 4시간 가량 죽치고 갓겜(....)


이후에 저녁밥을 먹고 막간쇼핑(...)을 하다가

숙소로 갔습니다.


당일의 상품(?)

왼쪽의 동전지갑, 가운데 미쿠 10주년 앨범 제외하면 다 카페 굿즈(...)


저 동전지갑은 필요에 의해서 샀으며

여행간 꽤 요긴하게 썼습니다.


아 그리고 메인디시 1(...)까지 체력을 비축할 캡슐호텔입니다.


지난번 후쿠오카에 갔을 때랑 조금 다른 느낌이라 어색하긴 했네요(...)



뭐 그러하사

일단 오늘은 여기서 끊고(...) 이어서 쓰겠습니다.


.....이게 전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쓰고 보죠(.....)

Life/Trip

이제 마무리군요(...)





Episode 1.


일본 입국시 입국신고서와 반입품 신고서...? 아무튼 서류 작성법을 미처 제대로 파악을 안하고 출발해서 고생좀 했습니다..

운 좋게 옆자리에 앉은 분의 도움으로 작성을 하긴 했는데


입국신고서는 눈치껏 적었습니다만, 반입품 신고서를 한글로 적어버려서

뭔가 끌려가서 깊숙한 곳까지 몸수색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어찌저찌 일본어랑 영어 섞어가면서 대화는 했는데

혼자 놀러 왔다고 하니까 놀라더라구요(...) 그게 그리 신기한가....ㅡ,.ㅡ;;


아무튼 그럭저럭 좋게 끝났습니다.


아니 뭐 애시당초 뭔가 으슥한(?) 곳으로 갈 때부터 짐작은 했었지만요...;;



그러니까 제 꼴 나기 싫으면 입국 시에 모든 서류는 영어 아니면 일어로 다 씁시다(...)






Episode 2.


맨 땅에 헤딩 격인 일본여행이었기에

진짜 대충 계획만 짰었습니다.


물론 첫 날 일정은 큰 틀은 정하고 가긴 했는데

물론 그 틀도 첫날부터 깨졌지만...


둘째날, 셋째날 일정은

전날 밤에 숙소에서 다시 짰습니다.



....물론 그 계획도 당일에 다 깨졌지만요...

특히 둘째날(...)


모자이크 부분은 잠시 후에...


여행 중 메모장에 이렇게 계획을 대충 짜고

그 아래엔 뭘 했는지 최대한 하나하나 다 기록을 했습니다.


이 기록을 바탕으로 여행기 Part. 1, 2를 작성할 수 있었구요..


...아 뭐 그 곳이 좀 눈에 띄긴 하지만

가긴 갔었으니까요(...)






Arcade Game.


첫 날에 아케이드 게임센터에 들렀다는 말씀은 하였는데


물론 그냥 지나칠 리가 없는 저로서는

당연히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특히나 국내에서 아직은 플레이가 불가능한 리듬게임이 두 종류[각주:1]나 있다보니...



먼저 아케이드 디모 츄니즘입니다.


012345


삘 받아서 마스터 레벨도 해봤는데... 빡세더군요;;


잠깐 해본 결과... 마스터 해금은 어렵진 않았지만, 마스터는 좀.....ㅡ,.ㅡ;;



그 다음은... 모 님의 애정게임(?) crossbeats REV. Sunrise입니다.



...이래봐야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건 플레이를 그렇게 많이 안했습니다(...)


이미 모바일에서 하던 게 있는데다

생각보다 그리 빡세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 결과도 Aime 카드로 1일 1스테이지 무료 플레이 제외 2코인 성과입니다.




그리고 문제의...



...입니다. 여러 문제로 국내에서만 플레이가 불가한 곡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도 내에서 VP 회수를 위해(...) 플레이를 했습니다.




한... 3트라이? 끝에 클리어했고, 이 결과는 다음날 아키바에서 뽑아낸 성과입니다.




그리고 둘째날 아키바에서 해본..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입니다.

우하단의 카드는 넘깁시다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들이 출동해서

3:3 파티 배틀을 벌이는 게임입니다.

사용 카드는 NESiCA입니다.


저 컨트롤러가... 딱 한판만 하긴 했지만

느낌은 콘솔 패드를 반으로 나눠 양손으로 플레이하는

딱 그 느낌입니다.


....근데 어렵습니다(...) 제 취향은 아니네요...






Extra Photo.



메이지신궁 내 신사에 있던 거...


...하나 써볼까 싶었지만, 귀찮아서 넘겼습니다(...)




본토...라기보단 해외의 닥터페퍼...

첫날 하이테크세가 내 자판기에서 뽑아먹었습니다.




해당 게임센터 내 직원 분 명찰.......인데

...순간 놀랬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양해를 얻고 명찰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둘째날 아키하바라 탐방 중에 본 구체관절인형 전시본...

..근데 저걸 보는데 저게 돈이 얼마일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 건 왤까요(...)




아마 국내엔 반입금지품목일 녀석....??





After.



지름품입니다.


뭐가 좀 많네요(...)




그리고


예산 내역도 공개합니다.(단위:¥)


5/12

스카이라이너패스 4700
JR환승 200
녹차 151
숙소 카드결제 24200
신사 10
키요마사우물 500
오미쿠지 100
호빵 350
디모 3000
저녁 1242
뽑기 2100
겜비 500
닥페 120
도쿄타워 900
커피 480
간식 452
음료 130


첫날 14935
식비 2925
관광 1510
아소비 500
뽑기 2100
지름 3000
교통 빼면 10235

5/13

총 15065 +식비 5000
아침 400
물 110
스미다수족관 2050
휴족시간 598
지퍼백 255
쿠로텐동 1100
데일리패스 800
굿즈 2386
게임비 700
아이스 130
뽑기 3000
애니메이트 702
메이드카페 3088
가챠 300
저녁(라멘) 780


잔금 3666
식비 2520
메이드카페 포함시 5608
관광 2050
아소비 700
뽑기 3300
지름 3088
기타 1653

5/14

총 9666
식비 3000 포함
아침 소바 490
밐타올 흥정 400
꼬치구이 600
커피 161
관람비 14
LAT식 미쿠 3280
물 120
가챠 300
면세점 3800
맥날 500
기부 1


식비 1871
관광 14
아소비 0
뽑기 300
지름 3680
면세 3800
기타 1

결산


식비 7316(+3088)
관광 3574
아소비 1200
뽑기 5700
지름 9768
교통 5700
면세 3800
기타 1054


숙소 24200

항공권(왕복) 271500원


총 소비금액 65200

+27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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