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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막귀는 아니라고 자부하지만(.......)
그 이전에 가격이 문제군요 ㄱ-
다나와를 뒤져봐도 뭐가 좋은지 감이 안오고, 그렇다고 이거 질렀다가 저거 질렀다가 하기엔
누구처럼 부자가 아니라 말이죠(..........)



그래서 추천 좀 받습니다.



조건 - 2채널(2.1채널 하기엔 공간이 ㅇ벗습니다)
단자 지원 여부는 상관없음
사이즈는 100(W)*150(D)*200(H)(이상 단위는 mm) 밑이면 좋겠네요;; W 빼고는 파트별로 +10정도는 괜찮습니다.
Max 30000원대.. 저 가난해요 흑흑(.......)











두세개 정도 나오면 거기서 골라보겠습니다. 채택되신(?) 분께는 저에게 여친 소개좀 굽신굽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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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나이트를 이제 봤습니다(……) 웬만해선 이런 말 안하는데, 괜히 '수작'이 아닌 듯…… 故 히스 레저를 새삼스레 기리며….-_-b(me2kkeng 경로따윈무시하는겁니다(...............)) [ 2009-12-01 17:48:08 ]
  • 너님 please Shut your mouth….(너같은샘퀴가나랑ㅈㄴ가까운인간이란게창피하다) [ 2009-12-01 19:21:26 ]

이 글은 ZeroMania님의 2009년 11월 28일에서 2009년 12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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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구요(.......)


다만 옆의 가젯이 좀 심하게 거슬리는게, 마비 하나 돌렸을 뿐인데 그래픽 점유율이 저따위로 왜 올라가는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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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1. 27

오전수업이 끝나고(그날 수업이 저걸로 끝) 점심 먹고 왠지 불길한 느낌이 들어서(.....) 마비에 잠깐 들어가서 어드템이나 받고 있다가 불현듯 온 문자......

'3시에 가자 ㅊ모군이 그때 수업 째고 가잰다' - by ㅅ모씨
약간의 편집이 있었습니다(.....)

뭐 그래서 ㅁ모씨에게 연락해서 좀 늦겠다고 하니(2시 반에 보자고 했던...) 도착하면 그쯤 되겠다고 해서 협상성립(응?) 그래서 3시 좀 전에 학교 앞 지하철서 기다리고 있자니 오는 문자......

'밥좀 먹고 갈게 배가 고파서ㅋ' -by ㅊ모씨<-

.....그래서 한 10여분 늦게 다 만나서 출발....



......이건뭐 사람 X라 많네효(....) 간만에(라기보다는 석달쯤 됐나? 9월 초에 IT Expo인가 뭔가 땜시 갔었으니) 뷁스코라서 그런가 괜시리 긴장하고 orz

사전 등록을 했던지라 초스피드 입장~을 하고 슬슬 본격적으로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아래는 당일 찍은 사진...

※스압 방지를 위해 가로병렬로 진열합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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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NC 부스에서 좀 서성이다가 ㅁ모씨를 만났고, 그 이후에는 ㅊ모군 그룹(ㅊ모군+ㅎㅌㅇㅁㄱ림)+[ㅅ모군+ㅁ모씨+me]그룹 해서 둘로 나눠서 보다가 적당한 시간(?)에 나와서.........

.........바로 서면 직행 ㄷㄷ

거기서 ㅁㅅㅌ피자를 먹고(간접광고 아닙니다) ㅁ모씨는 선약이 있어서 ㅂㅂ싱한 이후에는 남은 넷이서 노래방에서 3시간동안 룰루랄라를 하고(......) 이후에는 모군의 푸시로 인하여 피시방에서 놀았습니다. 물론 전 밤샘 7시간만이었나 그때부터 김기절......(......)




'09. 11. 28

김기절에서 깨어났을 때는 야간정액요금 만료시간이었습죠(......) 누구 덕에 겨우 깨어나서 근처 ㄱㅂㅊㄱ에서 간단한 아점을 때우고(마찬가지로 간접광고 아닙니다, 예....) 일단 짐정리좀 할까 싶어서(라기보단 친구 데리러;;) 학교로 컴백했습니다. 근데 이노무쉬키가 늑장 피우는 바람에 1시 반에 출발했군요;; 덤으로 저 빼고 사전등록이 안된 바람에 실 입장 시간은 2시 반.....

......볼장 다 봤습죠 ㄱ= 아침에 출발했으면 뭐라도 해보는건데 ㅠㅠ

그리고 전날 거의 사진 다 찍어놔서 찍은거라곤 거의 YD 온라인 부스모델들<-

012345

이날은 별거 없습니다 정말로(........)












게임 체험기

※실제 체험대에서 플레이한 게임들만 써봤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어디까지나 주관적입니다.

스틸독 - 캐주얼 메카닉 게임입니다. 이를테면 메탈 레이지의 캐주얼 판이라고 해야될까나?; 조종법은 레이싱 게임이랑 비슷한 조작입니다.
조준이 직선상의 적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만(제가 고른 메카닉만 그런건가는 모르겠지만요;;) 이건 제가 봤을 땐 의도적입니다. 누구 말마따나

게임이 너무 쉬우면 재미없잖아요(.....)

쯔바이 온라인 - Falcom에서 내놓았던, 잘 만들었지만 이러저러한 외부 요인으로 인해 망해버린 명작 쯔바이(Zwei!!)의 온라인판입니다.......만 어째 조작감 빼고는 단축키 인터페이스가 왠지 요상하더군요; 살짝 시ㅋ망ㅋ의 기운이 느껴지던 건 저뿐일라나요 ㄷㄷ

Age of Conan - 엄청난 선정적인 액션으로 이목을 끌었던 코난의 온라인 버전입니다. 근데 외산 온라인이라 그런가 모르겠는데 조작이 좀 힘들더군요; 초반 퀘스트도 있긴 있었는데 뭐 어디로 가야할 지도 모르겠고;;
매니아적인 게임이 될지도......

드래곤 네스트 - 귀여운(...) 캐릭터 모델링의 3D MORPG입니다. 조작 화면은 기어즈 오브 워와 비교할 수 있겠군요(.......) 할만했습니다. 다만 체험해봤던 캐릭터가 마법사라서 그게 좀 맘이 안들었다는게 문제랄까(..........)

밴드 마스터 - 뭐 할말 있나요? 리겜은 진리입니다 하악하악<-야!!
...는 뻥이고(......)
롱노트 판정이 1노트 판정만 먹히고(그러니까 롱노트를 길게 눌러도 1콤보밖에 안올라갑니다) 살짝 사소한 거긴 했는데 버튼이 좀 묘했다고 해야될까나요(.......) 그리고 ASD ←↓→는 대체(........)

패 온라인 - ....이건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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