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포스팅과 연동되기도 하겠네요....
뭐 제목 그대로입니다.
바이올렛 에버가든 무한반복(...) 중에 삽입곡 하나 때문에 노고민 예스지름(...)을 실천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앙마존은 여전히 배송일 예측 실패(....)
트랙리스트입니다.
오프닝, 엔딩 다 좋았지만
가장 결정적인 계기가 된 곡은 밑에 엄청나게 다양한 버전이 있는 Violet Snow..
심지어 중국어에 한국어 버전(?!)도 있습니다.
애니에서는 마지막인 13화 엔딩부에 삽입되었는데
그 전에 해당 애니 4차 PV에서도 사용되었습니다.
물론 한국어 버전이 실린 PV도 나왔었죠.
아무튼 퀄리티에 잔잔한 힐링을 받고 다음 지름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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