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Post

후쿠오카 이치란 라멘.. 사각그릇에 당황, 그릇 무게에 당황(...)

순서가 조금 바뀌긴 했는데(....)

아무튼 날먹입니다<-



1. 바로 윗 짤방인 이치란 라멘 얘긴데


팀 동료의 강려크한 추천(...)을 받아서

한번 가봤습니다.


지난 6월에 갔을 때 살짝 스쳐지나갔던지라 간판을 제대로 못 봤었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 거기가 거기더군요(...)


텐진 타이토 스테이션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있어서 가봤는데...


줄이(...)


뭐 그래도 조금 짧아서(?) 기다려 봤습니다.


주문방식이 꽤나 독특합니다.

일단 자판기로 메뉴 주문하는 건 동일한데 메뉴는 온니 돈코츠....

특이사항은 바로 저 주문서....

라멘을 취향에 맞게 조리해 줍니다.

세부 사항은 글자 그대로 있으니 뭐(...)


뒷면은 저기 자판기에 있는 면 추가라던지 반숙달걀이라던지 기타등등입니다.


근데 성인 남자가 먹기엔 면 추가를 꼭 해야 배터지게 먹을 듯(....)

기본 면에 면 1/2 추가했습니다만 국물까지 다 먹고도 뭔가 애매했습니다(.....)

뭐 토핑을 자~ㄴ뜩 추가하면 모르겠지만요:d


아무튼 먹을만 했습니다.

.....참고로 제 입은 못 먹을 정도가 아니라면 다 먹는 막입입니다(...)





2.

이번 여행간에 머물렀던 숙소입니다.


여행 최초로 호스텔을 갔는데

워낙 대충 챙겼다보니(...) 세면도구를 안 챙기고 갔던....ㅡ,.ㅡ;;


별수없이 숙소에서 추가비용을 지출해 가면서 최소한의 세면으로 개겼습니다(...)


숙소랑은 관계없는 얘긴데

이 때 수면 주기가 개판 5분전이 돼버려서;;

양일간 거진 새벽 3시 즈음에서야 잠에 어거지로 들어버리는 시추에이션이 나왔습니다.........


........하;;



2-1. 약간 다른 얘기지만


숙소 주변에 소소한(?) 식당들이 몇군데 있더군요.


첫날 저녁은 근처의 볶음밥 전문점에서 적당히 먹었고

둘째날은 숙소 코 앞의 야키도리집....?에 가보려 했는데

월요일이라 그런지 문을 닫았더군요(...)


그래서 근처에

....가게 이름이 우동대학이던가(...) 아무튼 거기로 갔습니다.


뭔가 독특한 이름의 카레 우동을 주문했는데

주문하고보니 그냥 챠슈? 있는 카레우동(...)


뭔가 애매해서 밥을 시키려 했더니 당일분 밥 품절(....)

그리하사


소힘줄.........뭐시기(...)

보시는 것처럼 딴 거 없이 소힘줄+두부입니다.

근데.....


질길 줄 알았던 저 고기가 장난없게 맛있더군요(....)


밥은 못 먹었지만

나름 잘 먹었고 댕겼습니다.





3. 둘째날에 변덕이 좀 생겨서(...)

갓겜 말고도 이니셜D랑 철권도 해봤습니다.

뭐 이니디는 딱히 별건 없었는데

문제는 철권......


출처 - IST몰

바로 저 스틱(....)


국내에선 저 스틱을 할 기회가 없었다보니

안그래도 못하는 커맨드 입력을 더 못하겠더군요(...)


근데....


순전히 폴만 2코인 했는데 올린 최종성적(...)

심지어 붕권도, 콤보도 제대로 못 써먹던 상황에서 저렇게.......


아마 국내에서라면 그냥 떡실신당했을 것 같은(...)




9. 간단한 여행경비 결산입니다.


17756엔(현금)+5000엔(숙박, 카드)

스이카 사용액 1160엔

뱅기 196000원


뭐 저정도네요..


대략 40만원 초반대 금액이 나왔네요.

급하게 잡은 것 치곤 뭐........


양호한......가?






P.S>디바 얘기가 왜 없냐면

딱히 성과라고 할 만한 게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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