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In short words
좀 뒤늦게나마 지지난주 무한도전을 봤다.


끝까지 보는데, 왜 리모콘을 집어던지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무한도전에 화난 건 아닌데

난 대체 뭐에 화가 난 거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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