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뒤늦게나마 지지난주 무한도전을 봤다.
끝까지 보는데, 왜 리모콘을 집어던지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
무한도전에 화난 건 아닌데
난 대체 뭐에 화가 난 거였을까...?
'Life > In short word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 2009, 2012 (7) | 2015.07.23 |
---|---|
뭔가를 쓰고 싶은데 (6) | 2015.06.15 |
가끔씩, '만약'을 떠올린다. (4) | 2015.05.18 |
2015. 4. 10 (4) | 2015.04.10 |
궁시렁궁시렁 (0) | 2015.03.27 |